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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247
이 글은 4년 전 (2021/6/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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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무슨 행동을 고쳐 달라고 언질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언질 없이 손절하고 내가 잘못한 거 있냐 말이라도 해 달라 해도 읽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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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들아 내가 왜 그런 건가에 대한 의문 품은 건 맞지만 이후로 회피형에 관해서 내 글에서 안 싸워 줬으면 좋겠어... 너희가 싸우라고 올린 글도 아니니까... 난 겹치는 친구들이 걔가 왜 그랬는지 이해 안 된다고 할 만큼 나를 포함한 친구들까지 걔가 보낸 시그널을(안 보냈을지도 모르는) 눈치채지 못했어서 신호를 줬는데 내가 못 챘다고는 생각이 연락 안 한 6개월 동안 곱씹어 봐도 안 들거든... 마지막까지 개선해 보려는 노력 읽씹 한 것도 이해 안 되고 상처였지만 익들 말처럼 그 친구 속에 쌓인 게 충분히 있었기에 이런 행동을 한 거겠구나 납득해 보려고 다들 쓴 조언 해 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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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7
난 솔직히 이해안가 연인간에도 말 안하고 잠수이별하면 예의 없다고 욕 먹는데 친구는 예의 없어도 되는 관계인가 그동안 오래동안 말을 했고 안고쳐지면 몰라 자기 혼자 끙끙 앓다가 말없이 손절하는건 진짜 예의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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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9
이거 개싫어 진짜 솔직히 인간관계에서 일방 잘못이 어딨어 말 하면 고칠 수도 있는건데 그냥 지혼자 자기만 맞다생각하고 일방적 손절하는 거 이거 당해보면 아는데 끝까지 지는 누구한테 상처줬다는 생각못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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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9
그리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거 자체가 잘못이라는 게 모순인 게 말을 안해주는데 대체 어떻게 알아? 대충 눈치라도 줬는데 안바뀌면 손절할 수도 있지만 하루아침에 손절당하면 그거만큼 기분나쁘고 상처인 것도 없어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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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3
2222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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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8
333 ㅇㅈ 진심 다르게 살아왔고 사고방식도 다 다른데 그걸 말 안 하면 어캐 알아? 티내도 모른다고? 티나서 알아채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름 걍 지가 어리고 대화하고 합의할 줄 모르는거 저렇게 자위하는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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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5
4..난 손절은 아니고 평소에 잘 지내다가 갑자기 화내는거 당해봤는데 너무 당황했음.. 말해줬으면 당연히 고쳤을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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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0
참다 참다 터진거
애기했는데도 안 고쳐지고 똑같아서 질려서 점점 거리두다가 연락을 끊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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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2
이유 말해주면 싸움나잖아 감정소비 싫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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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4
다시 잘 지내고 싶지도 않고 싸우기 싫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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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5
난 여러번 눈치도 주고 싫은 내색을 하고 불편한 거 말 해도 그럴때마다 싸움나고 서로 감정 상해서, 또 불편한 거 말 하기싫고 정 없고 그러면 그냥 바로 손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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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6
그냥 연락이 귀찮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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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7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못하고 말을 해줘도 그 잠깐만 고쳐지지 결국 다시 돌아와서 그냥 말없이 손절하는게 맘 편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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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8
그만큼 안소중했던거지 솔직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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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9
대놓고 손절 하자 말하면 싸울것같고 조용히 끊어버리고싶은 관계여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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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0
ㅇㄱㄹㅇ나도 한명 이렇게 연락끊겼는데 걍 어이가없음… 혼자 아무말 한번도 안해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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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1
말해도 안고쳐질거 아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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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2
그 전에 계속 언급했을 걸 난 불쾌한 거 계속 티냈는데도(정색하고 기분 나쁘다 말함) 변함없이 행동해서 그냥 연락 다 차단했음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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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2
안 소중했던 것도 맞아 걔한테 그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조율할 정도로 신경 쓰고 싶지 않았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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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3
어차피 말해도 화내고 찡찡대다가 안 고칠 거 아는데 걔랑 더 연락할 가치는 없다고 느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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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3
그리고 약간 대놓고 말하기 좀 민망한 사유로 정이 떨어지는 케이스도 있더라 문란한 거나 드러운 습관을 봤다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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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4
나도 말없이 손절 몇번해봤는데 말을 꺼내는 족족 자기위주의대화로 넘어간다던가 너무 본인이야기만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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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5
말해봤자 안고쳐질거라는 걸 알아서
말하기도 귀찮고 싫을 정도로 정 떨어져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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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8
나는 내가 싫은점 여러번 말했는데도 계속 똑같아서 서서히 멀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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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9
정떨어져서 다신 보기 싫어진 거 아닐까? 고치든 말든 걍 맘 떠난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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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0
지겨워서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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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1
걍 노답..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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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2
나는 보통 얘기할 가치 못 느껴서...? 행동이 바뀌길 기대하고 싶지도 않고 그걸 위해 내가 신경쓰고 싶지도 않을 때 말 안 하고 손절치는 듯!! 그동안은 그냥 꼭 사이 유지해야하는 이유 있어서 유지해두는 거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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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3
갱생 안될거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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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4
나도 말없이 손절 몇번 했는데 보통 그럴때는 내가 굳이 상대에게 더이상의 관계를 유지해갈 이유가 없을때였던거같아.
나한테 뭘 잘못했거나 불편하게 했을때 굳이 내가 그걸 말해주면서 관계를 계속할 마음이 없으면 걍 말없이 손절. 시간낭비, 감정낭비 라고 생각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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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6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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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5
나도 이런 애들 몇몇 봐왔는데 괜히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말없이 손절해 놓고 뒤에서는 얘의 이런 점 때문에 손절했다고 말하고 다니더라 나중에 돌고돌아서 당사자 귀에 들어가면 그것만큼 상처없는데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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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5
사람간에 안맞는 부분은 말로 풀어나가야지 자기도 누군가에겐 안맞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을텐데 아니면 말하고 손절하던가 그런 식으로 인간 관계 뚝 끊는거 당하는 입장에선 이유도 모르고 그냥 피말리고 자존심 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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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7
진짜 왜그랬을지 아직도 궁금하다 왜 갑자기 손절했을까 붙어다니던 사이도 아니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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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8
에너지소비하기시러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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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9
감정소모하기 귀찮아서 힘들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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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0
걍 안 만날 사람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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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1
더이상 요만큼의 시간과 감정도 들일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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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2
짜증나 진짜 그런 애들ㅋㅋ
내 주변! 그런 애들은 앞에선 티 못내고 암말 못하면서 뒤에서 꼭 말하더라
솔직히 인생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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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4
말해도 나는 걔랑 더 이상 연락할 생각 없고 말해봤자 상대방 상처만 받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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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5
걍 필요성을 못느껴서... 사실 이 경우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난적도 없는애가 디엠계속 보내길래(그리고 계속 우리는~하지 우리는 안되지~이런식으로 묶는화법써서 개빡침) 그래서 걍 디엠 안읽씹함 ㅎㅅ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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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8
선 넘는거 참다 참다 걍 빠이하는거 내가 그 사람을 바꿀 권리도 없고 말해주면 내가 고치던가 할텐데 왜 갑자기 그래? 하면 잘 안고쳐짐 이미 그런티를 냈는데도 그러는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리고 고친다는게 좀 그런게 걍 안 맞는거 그러다가 그 사람과의 인연이 더 이상 안 소중해지는거고 그러다보면 굳이 내가 계속 이어가야하나 싶어서 손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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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0
회피하는성격이거나 진짜 말도섞기싫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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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1
나 이런 손절당함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십몇년 친구엿는대 ㅋㅋ 아무렇지도 얺다고 걍 그정도엿구나 일캐 샹각햇는데 여기글보니까 갑자기 눈물남 ㅋㅋ 아 갘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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