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워주셨던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새벽에 장례식장 시키면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같은 무리였던 애들한테 문자 보냈는데 애들이 단체로 답을 안하는거 그래서 엄청 서운했는데 사정이 있겠거니 했거든 막상 학교 가니까 자기들끼리 익인아 보고 싶었어 너 없으니까 심심하드라 하면서 웃으면서 방방 뛰는데 그때 좀 정떨어짐...ㅋㅋㅋ 문자 못봤냐 했는데 아 봤는데 학교가느라~~이러고... 여기서 완전 정떨어졌어 내가 문자를 11시에 보냈는데 다들 3시 4시에 자던 애들이었음 첫날에 보낸건데 끝내고 주말 끼고 학교 올때까지 거의 일주일이었는데 답이 안왔음ㅋㅋㅋ 손절해야지 맘 먹은것도 아니고 멀어져야지 한적도 없긴 한데 내 쪽에서 싫어지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 얼마뒤에 다른 무리 친구 사귀어서 지금은 걍 졸업하고 연락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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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