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목소리 앵앵 거리는 날티나는 여자류 너무 싫어

알바하면서 너무 무섭고 싫어졌어 

평생 내 곁엔 없을 결의 사람

[익인1]

중고딩 때 양아치들 생각난다

[익인2]

진짜 까!랑!까!랑 한 목소리로 툭툭 말하는 사람들 있긴 함 너무 싫음

[익인3]

그런사람들 남친이랑 오면 주문이 끝났든 안끝났는 스퀸십도 심함 진짜 보기 싫어

[글쓴이]

와 매번 남친이랑 옴... 그리고 너무 날 하대하는 느낌이야 너무싫어

[익인3]

우리 카페 맨날오는데 말투도 남친이랑 대화하는데 입도 엄청 거칠어서 사장님이 ㄹㅇ 충격먹은 ㅍ정으로 요즘 다 저러면서 말하고 다녀..?? 하고 물어봐서 나랑 다른 알바랑 아뇨ㅠㅠ 저도 보기 싫어요ㅠㅠㅠㅠㅠ 이랬다 진짜 싫어 내일도 오겠지.. 하.....

[익인4]

막줄 ㅇㅈ 내 주변에는 없을..있어도 가까이 안가게될듯

[익인5]

근데 목소리는 어떻게 할수있는것도 아니구 날티난다니 워딩이 조금 세다..ㅜㅜ

[익인10]

목소리는 앵앵거리면서 / 날티가 난다는것같은데
목소리가 날티난단게 아니고

[익인7]

고딩 때 일진들 생각난다ㅋㅋㅋㅋㅋ

[익인7]

다 목소리 앵앵대고 카랑카랑했음

[익인8]

아 일진애들 중에 그런 애들 많았지 ㅋㅋㅋㅋ

[익인9]

진짜 인정ㅋㅋㅋ 남친이랑 오는 것도 킬포ㅋㅋㅋㅋㅋ 아 스킨쉽 나가서 하시라고요~~ 더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