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불쾌한데 익들 생각 궁금해 친구랑 태권도 성인반 다녀볼까해서 저번 주 낮에 태권도 학원 전화해서 관장님한테 가격,시간 등등 물어봄 그날 밤10시30분에 부관장이란 사람한테 전화 오더니 아까 다 들었는데 굳이 자기가 다시 설명해주겠다고해서 그냥 네네 이러고 다 들음 근데 전화 끊자마자 카톡으로 자기가 운영하는 블로그,유뷰트 링크 다다다 보내더니 다음 달에 봬요~^^이러고 와서 번호 저장한 거에 짜증났는데 그냥 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말았음 근데 어제 또 9시쯤에 카톡으로 유튜브 링크 보내더니 곧 종강하겠네요 종강하고 만나요^^ 이러고 와서 걍 씹음 등록도 전에 그냥 상담만 받은건데 카톡 저장해서 보내는 것도 짜증나서 걍 다른 학원 다닐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