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곳이 교육열이 너무 심한 지역이라(성적도 모의고사는 1~3등급 나와도 내신은 3정도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불안장애도 있고 외모로 무시도 많이 받아서 자존감도 바닥이었음
한국에서 계속 살아있을 자신이 없어서 거의 도피유학 식으로 미국 갔는데 그런 불안도 많이 줄어들고 일단 살이었음!!! 난 진짜 20살까지 버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살아있어
물론 남들이랑 다른 길로 가는 건 무섭지만 한 번 사는 인생 다른 나라 이곳 저곳에서 살아보니까 견문도 넓어지고 좋더라
요즘 유학 고민하는 글들 자주 보여서 쓴다 ㅋㅋㅋ 난 후회 없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