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그래서 엄청 싸웠어 강아지 7년 키웠고 애가 귓병이 심해 병원에서 매주마다 와서 귀 보고 약 먹이고 약 넣어서 상황 두달만 보자 했어 그래서 알겠다 했고 친구(유기견 강아지 키우는 애)도 그걸 알아 근데 내가 저번주에 갔어야 했는데 못 갔어 엄마가 수술하셨거든 엄마 케어해야 했고 병원에 있어야 했거든 그때 동안 강아지는 애견카페에 맡겼고... 나보고 왜 못 갔냐길래 이유 다 말했어 근데 나보고 난 참 이런 게 슬프다 사람 아픈 건 먼저고 강아지 아픈 건 항상 나중이네 이러면서 말하길래 나도 감정적이게 돼서 싸웠어.. 그러다 친구가 저 말 했지. 나 병원에서 한 번도 애기 케어 못한단 소리 못 들어봤고 한달에 한번 건강확인하러 병원도 가고 사료도 저알러지만 먹이고 수술 하게 되면 수술비도 모으고 있는데 진짜 너무 속상하다.... 하 ㅋ큐ㅠㅠㅠㅠ 눈물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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