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중 한명이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우리 자매 셋이랑 같이 술을 먹었어 근데 술을 너무 지나치게 드시길래 걱정이 되어서 “맥주 많이 드시면 배부를텐데.. 너무 많이 드시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돌려서 말했거든? 그런데 혼자서 빨리 집에 가라는 식으로 오해해서 들은거야 그래서 나한테 엄청 꼽주고 눈치주더라고 근데 내가 형제들에게 섭섭한건 “오해하신거다,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닐거다” 이렇게 커버 쳐주지도 못할 망정 눈치 없다고 몰아가고 화제 돌렸다고 변명하는게 너무 섭섭한거야 나는 절대 그러진 않았을거야 혼나더라도 오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을텐데 얘들은 그런게 전혀 없더라고 섭섭하고 슬퍼 내가 이상한거야? 친척 비위 맞춰주느라 그랬다는데 아예 다 변명처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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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