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계솓 옆 건물 같은 층에서 바이올린 키길래 경찰 신고, 쪽지 다 해봤는데 계속 키는거야 빡쳐서 아빠 불러서 같이 집주인 직접 만나러가서 사정을 들었엉 할아버지가 할머니 돌아가신 뒤에 치매에 걸리셨는데 잠잘 시간만 되면 할머니가 살아계셨을때 같이 치매예방으로 배웠던 바이올린을 키신대 아들 이름도 까먹은 분이 같이 즐겁게 배우던 바이올린 악보는 까먹지도않고 키는거보니까 막무가내로 막지도 못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시고 조금만 이해해주면 안되냐 올해 안에 요양원에 가실거라고 그러는데 너희라면 어떡할거야? 너무 시끄러우면 연락 달라고 번호 받긴 했는데 내가 새벽마다 연락하는것도 민폐인 것 같고 머리아파 죽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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