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늘 아침에 집에있냐고 물어보길래 있다고 그랬는데 찾아와서 아이패드랑 애플펜슬 박스 두개 주고 갔어..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느라 고생많다고 한번도 못와봐서 미안하다고 어깨 두드려주고 갔는데 왜 눈물나는지 모르겠네ㅠ 평소에 연락 거의 안하고 생일도 안챙기는 사이라 선물 처음 받아보는거 같은데 기분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