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2번하고 공장알바 7개월씩 2번하고 좀좀따리 알바랑 근장하면서 3500만원정도 벌었었는데 국내여행 10번이상 어학연수 3개월갔다오고 해외여행 16개국 갔다오고 덕질도 돈생각안하고 마음껏해보고 가족여행도 처음으로 내 돈으로 다같이 다녀오고 호텔뷔페도 처음 다같이 가보고 엄마아빠 가방이랑 지갑 다 바꿔주고 용돈도 몇십만원씩 턱턱 줘보고 저가형브랜드가방, 옷 갖고싶은거 바로사고 해서 친구들 맛있는거 사주고해서 졸업전에 다 썼엌ㅋㅋ 수능전에 썼던 버킷리스트 대학생때 다 해치웠어 대학생처럼 부담감 책임감 없이 시간많고 돈많을 시기가 평생 다시 안올거라고 생각했어서 맨날 flex함 코로나 터지기전에 가도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해봐서 다행이다 싶은것도있고 저렇게 막 쓰고 보니까 지나거 후회하는거 후회안되는 것도 나뉘고. 질리도록 놀았더니 이제 여행이나 돈 막쓰면서 놀고싶은 마음도 안들엌ㅋㅋ 앞으로 40년간 일만해야한다는 생각에 우울증비슷하게 온적도 많은데 그때마다 저 기억들 추억하면서 극복했어 공시생이라 합격 기다리는중인데 공무원 월급으로 플렉스하기도 힘들거같아서 미리하기 잘했다 생각중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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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술먹고 사고쳤어 어떡해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