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프피익 어제 내 자신을 더 알게 됨 직장에서 화딱지 나서 매니저한테 문자로 다다다 쏴대고 세일즈맨한테 웃으면서 할 말 다 함. 평소에 완전 소심쟁이에 신경전에는 시작부터 지고 들어가는 성격인데 스트레스 쌓이고 열 뻗치니까 생각도 못 할 행동들을 하게 되더라 사회생활 2년 좀 넘고 27년 인생살이에 남한테 그렇게 전투완료된 내 자신이 처음이라 의왼데 한번 지르니까 속이 후련함. 뭔가 앞으로 걸어오는 신경전 좀 잘할 자신이 생겼어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너무 흑화된게 아닌가 막 걱정되고 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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