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중이라 이력서 공개로 설정해뒀는데 방금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그거 보고 연락줬다는거야 면접제의도 아니고 이렇게 바로 전화온 곳은 처음이라 좀 당황했는데 갑자기 연봉을 왜 이렇게 높게 썼냐는거야 내가 3000~3200으로 썼는데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자거든 진짜 교수님도 무조건 3000이상 받으라고 몇번을 말하셨고 내 주변만 그런거라고 뭐라고하면 할 말 없는데 진짜 3000이하로 간 친구 거의 없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주위 상황이나 그런거 봤을때 그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더니 막 포폴에 비해 너무 높다고 자기들은 2600이라고 이러는데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2900을 받는데.... 왜 이직 생각하냐고 해서 체계가 더 잘 잡힌 곳을 가고싶다고 했더니 그럼 중소기업에 없어요 중견 이상은 가야지 특히 청년기업에서는 체계 잡힌 곳 없어요 이러는거 본인 회사도 체계 없다고... 계속 연봉, 체계 얘기하다가 안맞는거 같다고 끊었는데 이걸 왜 듣고 있었는지 모르겠고 왜 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조언같지도 않은 말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화나서 사람인 이력서 공개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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