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우리 엄마 버릇이거든 자기 화나면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가위고 뭐고 눈 앞에 보이는 거 다 나한테 집어던졌단 말이야 이것 만큼은 진짜 닮기 싫었는데 나도 화나면 자꾸 눈 앞에 있는 걸 바닥에 집어던지게 돼 이러다가 부신 것도 한두 개가 아냐 지난번엔 그릇도 깨고 선풍기도 부셨고... 자꾸 이렇게 화나면 감정 제어 못하고 다 부시는 거 소름 돋는데 막상 화난 순간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까지 없어져...
| 이 글은 4년 전 (2021/7/01) 게시물이에요 |
|
이게 원래 우리 엄마 버릇이거든 자기 화나면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가위고 뭐고 눈 앞에 보이는 거 다 나한테 집어던졌단 말이야 이것 만큼은 진짜 닮기 싫었는데 나도 화나면 자꾸 눈 앞에 있는 걸 바닥에 집어던지게 돼 이러다가 부신 것도 한두 개가 아냐 지난번엔 그릇도 깨고 선풍기도 부셨고... 자꾸 이렇게 화나면 감정 제어 못하고 다 부시는 거 소름 돋는데 막상 화난 순간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까지 없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