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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
이 글은 4년 전 (2021/7/02) 게시물이에요
지금 전공도 고등학생때부터 꿈꿔왔고 배우고 싶던 분야야 전공 공부도 너무 재밌고 과생활도 잘했고 교수님들도 나 예뻐하시거든 근데 작년부터 이게 맞나? 싶고 점점 열정이 식는게 느껴졌거든 근데 내가 그 시기에 가정사도 생겼고 그래서 휴학했다가 번아웃 처럼 와서 전공 뿐 아니라 그냥 모든게 다 재미없고 부질없는것 같고 그렇게 지내다가 

하루는 그냥 갑자기 어릴때 생각이 나는거야 내가 어릴때부터 춤을 춰와서 중학생땐 아이돌 되고싶다고 준비하다가 기획사 오디션도 여러군데 붙었고 예고도 합격했었는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취미로 남겨두고 공부 시작했다가 지금 전공을 결정하게 됐거든 그때 생각이 나면서 아.. 그때 내가 예고를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부터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과거회상도 하고 그러는데 그때쯤 배우 캐스팅 연락을 받았어  

시기가 딱 겹치니까 배우?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현실적인 생각도 드는거야.. 이제 복학하면 4학년이고 취준해야 하고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해왔었고 이제와서 배우 하겠다고 연기 배워도 언제 내가 작품을 하게될지 배우가 될 수는 있을지 확신도 없고 주변사람 시선이나 특히 아빠가 어릴때도 반대했는데 지금도 한심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싶고... 

그런데 이번에도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 근데 그냥 잠깐 흔들리는 건데 괜히 시간낭비 하는건 아닌가 내가 너무 환상만 가지고 살아가나? 하는 생각도 들고...  

주변 아무한테도 말 못하겠어서 이렇게라도 새벽감성 힘입어 주잘주절 해봤는데 내가 익들 친구라면 어떤 말 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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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한 번 해보라고 할 것 같아! 환상 속에서 살면 어때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뭐가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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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23살인데 아직도 뭘 할지 모르겠어서 헤매는 중인데 하고 싶은 거 있으면 꼭 잡았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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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서없는 긴글 읽고 댓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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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친구라면... 한번해볼까?하는 생각이라면 말릴거야. 그치만 하고싶다!하는 생각이라면 지지해줄듯!! 주변사람들의 시선 잠시 무시하고 너가 정말 배우를 하고 싶은지 궁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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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정작 중요한건 내가 하고싶은가 아닌가 하는 문젠데 여태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 있었다 좋은 댓글 너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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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람이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살 수는 없다고도 하지만 안 하고 후회가 남을 것 같다면 일단 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 휴학하고 알차게 보내려면 세부적인 계획을 잘 세우는게 중요하다더라. 배우쪽은 전혀 모르지만 매달/분기별로 오디션 도전하기 처럼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는 건 어때? 모쪼록 응원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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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솔직히 말하면 굳이 배우쪽을 추천하지는 않아 쓰니가 중학생때 준비하던 거도 배우가 아니라 아이돌이라서 연기가 준비 안 돼 있는 상황에서 배우쪽으로 간다고 하면 진짜 맨몸으로 시작하는 거잖아...? 그런데 지금 전공도 열심히 해왔고 준비를 잘 해 놨으니 취준은 어느정도 준비가 돼 있는 거잖아. 그래서 나는 배우해본다고 하면 말릴 거 같아...배우로 성공하기도 어려우니까...이런 현실적인 거도 진지하게 생각해봤겠지만 쓰니가 포기하면 후회할 거 같다고 느끼면 만약 내가 쓰니라면 힘들겠지만 취준이랑 배우준비를 병행할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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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내 생각은 나는 도전보다는 안전한 걸 추구하기 때문에 나온 생각이라는 거도 참고해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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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정말 내 생각이랑 댓글이랑 너무 똑같아서 공감받은 것 같아서 좋다! 댓글 너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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