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20년넘게 무덤덤하게 별생각없이 살았고 공시시작하고 시험 2번떨어져도 언젠가 붙을건데 뭐 해서 괜찮았단말이야 우리집 식당해서 부모님이 공무원안되면 같이 장사하면되지! 하셔서 더 마음 편했고 근데 코로나때매 영업제한걸려서 수입도 거의 없는데 코로나는 잠잠해질 기미도 안보이지 공무원 떨어지면 나는? 우리집은? 뭐 먹고살아야하지? 미래 불안같은게 한번 생기니까 걷잡을수가없더라 빠져나오는데 몇달이 걸렸어 지금은 시험도 잘친편이고 지방이라 거리두기도 좀 완화돼서 좀 나은데 진짜 매일 죽고싶었어 아침에 눈뜨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어렵기도했었는데 진짜.. 공시 취준생들 우울증걸리는게 그럴수밖에없겠구나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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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