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쌍수했다고 맹신하는애가 있는데 아니라고 해도 안믿거든 맨날 대놓고 뭐라하는건 아닌데 말투나 표정에서 안믿는게 티가 남 내가 거짓말이라도 하는거처럼 좀 비꼬고 계속 쌍수얘기 꺼내 내가 원래 어릴땐 쌍꺼풀이 속쌍~인라인 이었다가 크고 젖살 빠지고 눈두덩이도 살 빠지면서 라인이 완전 바꼈거든 인아웃 겉쌍으로 근데 원래도 쌍꺼풀 모양이 자주 바뀌긴 했었음 속쌍~겉쌍으로 그러다가 성인되고 완전 자리 잡았는데 친구 한명이 나 쌍수한 줄 알더라고 그러다 오늘 오랜만에 나 쌍꺼풀 한쪽이 풀려서 한쪽만 쌍액하고 갔는데 이참에 말을 해줬거든 컨디션 안좋은날은 이렇게 풀리는데 수술하면 보통 안이러지 않냐고 그랬더니 아니래 쌍수도 매몰한거 아니면 풀린대.. 아...주변에선 그냥 신경 끄라는데 난 좀 기분나쁘고 계속 신경이 쓰여.. 내가 왜 이걸 해명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난 크고나서 더 엄마아빠 닮아졌거든 두분 다 진한 눈이라...... 스트레스 받는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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