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인데 한달에 용돈 90 받거든 여기서 월세+공과금+청약+통신비+생활비 등 그냥 생활에 필요한 모든 돈을 써야해서 당연히 쪼달려 항상 돈이 부족하지 뭐 그래도 집이 넉넉한 편아니고 집안 사정에 비해 저것도 많이 받은거라 더 달라는 말은 당연히 못하고 알바비나 근장해서 벌었던 걸로 충당한단 말야 근데 이번에 종강즈음에 진짜 돈이 너무 없어서 좀만 더 보내달라고 전화하고 십만원 더 받았었음 그러고 본가내려왔는데 엄마가 파마했냐면서 전화해서 돈 없다더니 파마하고나서 돈 없다고 한거냐고… 듣는 순간 숨막히고 계산기 좀만 두드려봐도 내가 돈 없는 건 당연한 건데 왜 저런말 하시지 생각들더라 그럼 난 파마도 못하냐.. 당연히 용돈 범위에서 했던것도 아니고 알바했던 돈으로 한 건데..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와서 매번 돈 모자라고 힘들고 주변이랑 자꾸 비교하게 되고 이런 내가 괴로 엄마가 매번 저런 말하는거 들을때마다 숨막혀. 무슨 내가 용돈으로 사치부리는 거 마냥.. 얼른 취업해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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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선물해준다고 8시간내리 밤새서 만들어준거 였는데 엄마가 지인한테 팔았대 3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