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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7/04) 게시물이에요
난 외고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 

친구도 없고 수업도 너무 어려운데 기숙사라 더 힘들어 

학교 가는 날마다 울고 우울해서 미칠것 같아 그런데 자퇴나 전학가기에는 잃는게 너무 많아 

학교를 좀 평범하게 다니고 싶고 일반고 다니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러우면서도 우울해져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버티는게 답일까? 조언 부탁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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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더잃고 망가지기전에 안맞으면 전학가는거 추천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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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사고 졸업생인데 난 버텼어 졸업하고 얻는 건 많더라 내 주변에 일반고로 전학간 친구들은 기본 재수 해서 대학 가더라 현역으로 간 사람은 못 봤어 이것저것 잘 생각해봐 재수 해도 전학간 거 후회는 안 한다고 하더라ㅜ 나도 고3 때 친구관계 때문에 망가졌는데 이 악물고 버텼어 지금 어떤 생각인지, 어떤 감정인지 누구보다 더 잘 알 것 같아 힘들텐데 이번 방학 때 잘 생각하고 결정 했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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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사고 다니다가 1학년 마치고 나는 일반고로 전학갔는데 그 당시에 다들 나 이해못했는데 결국 나만 현역으로 대학감..열심히 할 수 있다면 일반고 가는 것도 좋은 결정이야 갈거면 빨리갈수록 좋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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