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연애 끝내면 사람이 변하는듯

뭔가 되게 많이 바뀌더라 사람이..

그 사람이 없을 때의 내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고...

내 모습에서부터 그 사람이 느껴져서

그런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변하는듯

(내가 본 경우는 그랬음 일반화 아님)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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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게 또 너무 오래 만나면 그 변한 것들이 본래의 내가 돼버려서..
그냥 여러가지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해보는 것가태
일단 그동안과는 다른 모습이 되고 싶어하는 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