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바 실제로 일 해봤다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년전기준 시급 만천원인 곳에서

[글쓴이]

얘들아 건전 토킹바에서 몸 안팔고 술 안마시고 터치 없이 일한 사람들 = 문제 ㄴㄴ
토킹바라고 해놓고 터치 강요 술 강요 하는 불건존 불법 유흥업소 운영하는 사장들 = 문제 ㅇㅇ

내 글을 보고 토킹바에 혹시나 관심이 생긴 친구들이 있다면 내가 간 토킹바는 정말 말 그대로 얘기만 하는 건전 토킹바였고, 다른 불법 성매매 유흥업소들이 ‘토킹바’를 가장해서 터치와 술을 강요하는 곳들이 있으니까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거 자체에 성을 판다고 느끼지않는 가치관을 가진 친구들은 면접 전에 터치없냐 술 안마셔도되냐 꼭 물어보고 잘 걸러서 지원하면 될것 같아~

왜 계속 나한테 더럽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상처받아 핸드폰 뒤에 사람있어 나 몸 판적 없어 불법도 아니었고 사대보험 떼고 일반호프로 기록 올라가있어 그리고 몸 팔고 불법 성매매 할거였으면 내가 만원 받고 일했겠니? 제발 상처 주는 말 좀 그만해주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1. 술 따르거나 마신적 x
2. 터치 당하거나 성희롱 당한적x
3. 언어적 성희롱x
4. 홀복 안입음
5. 여자 손님들이나 커플 손님들도 옴

나 몸 안팔았어~ 적당히 하자 얘들아

[익인122]

바텐더도 있었어??? 여자 손님은 가끔 왔다는거야 아니면 진짜 남녀 따졌을 때 여자가 반 이상이었어??????? 시비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글쓴이]

아니 애초에 술을 만들지 않고 확실히 남자 비율이 많다고 적었어 하지만 남자만 오는것도 아니었고 내가 근데 일 지원할 때 성비는 어케되나요? 다 물어보면서 일하진 않았지... 그냥 건전하다니까 성비고 뭐고 신경 안쓰고 간거였고

[익인122]

아 윗댓에 "쓰니가 여자 손님들도 많이온다고" 라고 있길래 내가 댓 놓친건가 싶어서 물어봤어ㅋㅋㅋ 나도 바 자주 가는데 바텐더 없는 바는 처음 들어서봐서 물어본거고..

[익인124]

현실에서 토킹바 일했다고 말하면 대부분 유흥으로 생각함 당당하게 이야기하긴 어려운 일은 맞는 듯

[익인127]

22

[익인131]

33 인식 개선 어려움 유흥업소인 곳도 많기 때문임 그렇다고 사람들한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화낼 수는 없음 그런 오해 받기 싫으면 그낭 얘기 안 하면 됨

[익인125]

솔직히 이 글 보고 토킹바 괜찮은 알바라 생각해서 찾아가는애들 있을까봐 무섭다 거기는 건전이었을지 몰라도 대부분은 좀 그런곳들 아닌가

[익인118]

뭘 자꾸 현실에서~ 이카고 있냐...
제발 엄한 곳 와서 쓰니 괴롭히지 마
응 ! 현실에서도 아무 생각 없음

[익인124]

뭔 아무 생각이 없어... 알바천국만 봐도 알겠는데

[익인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락맹이냐고

유흥퇴폐업소에서 일 한 게 아니라잖아
알바천국에 그렇게 올리는 업주들이 미친 거지

왜 쓰니한테 경험조차 말하지 말라고 입막음하냐고

[익인124]

쓰니가 일하는 곳이 다행이었던거지 주변 보면 그런 곳 찾기가 힘들어 나라도 따로 설명 안 해주고 토킹바 일했다 하면 어? 싶긴 할 듯 실제로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 난 입막음 한 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 건데 무슨 맥락맹 소리가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

[익인118]

쓰니가 우연히 좋은 가게에서 잘 일한 경험을 말한 건데
왜 다른 사람들의 알바자리까지 걱정해가며 신경써야 하냐고
너네들 도덕적 옳고 그름과, 가치관 때문에 왜 애를 저렇게 상처주고 힘들게 하느냐고...

지금 다 몰려와서 20대 여자애한테 이렇게 성매매녀니 뭐니 하는 게 옳아보여??

그냥 다른 친구들은 이런 업소에 함부로 지원하지 말아라. 하면 그만인 거잖아.

쟤가 대통령 국회의원 악덕업주 그 뭣도 아닌데
왜 우리나라 유흥의 문제를 쟤한테 뭐라고 그래...

[익인118]

누구나 경험은 말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야 난

[익인124]

난 쓰니한테 뭐라 그런 적이 없다니까 이런 이야기가 현실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하기 힘들다는 거라고
나도 바 관심 있어서 일 알아봤었고 친구들한테도 바 알바 지원했다 이야기 했었는데 자세한 설명 아니면 반응 좋았던 적 없어
진짜 현실이 그렇다는 거고 당장 알바 어플에 모던 토킹바 검색만 해봐도 다 그런 업소들 나오는 거 알면서 제목이랑 본문만 보기엔 알바 어플에 많이 나오는 토킹 모던바라고 하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기도 하고 당당하게 말하기 어려운 현실이 맞으니까 한 번 풀어 써본 거야
난 경험 이야기를 막은 적도 없고 현실 친구들, 부모님한테 이야기하기 힘들다는 건데 핀트는 너가 잘못 잡은 것 같다

[익인118]

부모님한테 손 안 벌리고
방학동안 열일한 사람한테 딸이면 뭐 어쨌니 저쨌니...

[익인125]

난 부모님한테 엄마한테 손안벌리려고 토킹바에서 돈벌었어요 하면 등짝맞고 알바 금지당할듯 싶은데...

[익인118]

나 호프집 홀서빙 했는데
울 엄마한테 말 안했어
엄마들은 딸램쓰가 편점 야간알바해도 싫어해...

[익인128]

내친구 그런데서 일 하던데 여자도 마니 오고 여자랑 남자랑 같이 오기도 하고 그런곳 사실 잘 모르는데 친구가 보내주는 동영상보면 일반 펍같은느낌임

[익인130]

어후 아침부터 왤케 화가났대?

[익인133]

니가 제목에다 알바 어플에 엄청 많은 토킹바 라고 써놓으니까 댓글창이 이렇지; 알바 어플에 엄청 많은 토킹바가 다 퇴폐업소인데

[익인134]

비꼬는 애들 진짜 뭔생각인지 궁금...

[익인88]

★★★★★★★★★★★★★★ 이거 좀 필독해주라 ★★★★★★★★★★★★★★

1. 얘들아 혹시나 이 글을 보고 ★★토킹바 알바 채용 글에 절대! 지원하지 마!!★★ 쓰니는 운이 좋았었지만 너희한테 뭘 시킬 지 모른다는 리스크를 절대 감수하지 마. 돈이 급하면 쿠팡야간알바 고고싱

2. 쓰니가 일한 술집은 남성만 오는 곳이 아니라 남성 / 여성 / 커플 다 왔었대!! 그냥 대화인력이 필요해서 쓰니가 채용됐나봐. 설거지나 얼음 갈기 같은 보조일도 했었대. 그 어떤 의미로도 성적인 거래가 오간 곳이 아니었으니까 제발 진정하고 쓰니말좀 들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진정이 안 되면 쓰니가 제목을 토킹바라고 잘못 올렸다고 생각해... 그냥 바야 바...)

3. 간혹 워딩 센 애들 있던데 제발 제목만 읽지 말고 글도 좀 읽어라 좀.... 선은 너네가 넘고 있는 거야 지금

[익인131]

이 글로 뭣도 모르는 19, 20살이 덜컥 시작할까봐 걱정 거기 대부분은 유흥업소니까 절대하지 말길

[익인99]

아니 생각이있으면 이상한곳이면 안가지 않나? 얼마나 아무생각없으면 인터넷 글 쫌보고 오괜찮네 해서 알바하러갔다가 터치하네?이러는데 그냥일하냐고 보통사람이면 다도망쳐나오지않을까??? 애초에 할애들은 다할텐데 직업으로 삼은것도아니고 잠깐일해봐서 경험담 적은건데 ㄴㅣ 이런글이 돈편하게벌어서 애들꼬시고있다 니딸도시킬수있냐 이러면서 한사람 자존감 깍아먹고 낙인찍고 마녀사냥하는 자체가 더 안좋아 보인다는거임… 내의견이야 내가치관이야 하면서 상대방을 는거 말야

[익인135]

으악 댓글 왜이래 누가 이거 보고 알바 어플에 올라오는 토킹바들은 다 괜찮은 곳이겠네..? 생각해 ㅠ 쓰니가 일한 곳 같은 토킹바도 있구나 생각하지

[익인135]

그리고 만천원이면,, 난 2년 전에 근로 시급만 해도 그쯤 됐었는데ㅋㅋㅜㅜㅜ 솔직히 시급만 봐도 판단 가능하자넝

[글쓴이]

얘들아 건전 토킹바에서 몸 안팔고 술 안마시고 터치 없이 일한 사람들 = 문제 ㄴㄴ
토킹바라고 해놓고 터치 강요 술 강요 하는 불건존 불법 유흥업소 운영하는 사장들 = 문제 ㅇㅇ

내 글을 보고 토킹바에 혹시나 관심이 생긴 친구들이 있다면 내가 간 토킹바는 정말 말 그대로 얘기만 하는 건전 토킹바였고, 다른 불법 성매매 유흥업소들이 ‘토킹바’를 가장해서 터치와 술을 강요하는 곳들이 있으니까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거 자체에 성을 판다고 느끼지않는 가치관을 가진 친구들은 면접 전에 터치없냐 술 안마셔도되냐 꼭 물어보고 잘 걸러서 지원하면 될것 같아~

왜 계속 나한테 더럽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상처받아 핸드폰 뒤에 사람있어 나 몸 판적 없어 불법도 아니었고 사대보험 떼고 일반호프로 기록 올라가있어 그리고 몸 팔고 불법 성매매 할거였으면 내가 만원 받고 일했겠니? 제발 상처 주는 말 좀 그만해주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1. 술 따르거나 마신적 x
2. 터치 당하거나 성희롱 당한적x
3. 언어적 성희롱x
4. 홀복 안입음
5. 여자 손님들이나 커플 손님들도 옴

나 몸 안팔았어~ 적당히 하자 얘들아

[글쓴이]

이제 됐니 ? 그만 좀 몰아세워 제발

[익인133]

아니 그럼 제목 수정이라도 해

[익인132]

진짜 상식적으로 저런 인식 만든 사람들 소비하는 사람들 유흥퇴폐업소 아니라고 설명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토킹바잖아 주저지주저리~ 제자리 걸음인 사람들만 잘못 아님? 쓰니가 왜 욕먹고 있는거지

[익인132]

제목으로 트집잡는것도 웃김 댓글 좀만 읽어봐도 상황 파악 가능한데 다들 제목만 읽고 댓글 쓰는건 아니잖아..

[익인129]

쓰니야 내 생각에 이거는 제목의 문제인듯
쓰니 비난할 생각 없고 건전하게 그냥 용돈벌이로 알바한 거 알겠는데 알바앱에 많은 토킹바중에 진짜 더티한곳이 대부분이라 그래.. 근데 쓰니가 극히 일부의 경험만을 토대로 '알바앱에 있는 토킹바 알바' 해봤는데 생각보다 건전했다 -> 알바앱에서 토킹바 알바 지원해봐도 괜찮겠네 라는 루트로 생각할 위험이 있어서 다들 이렇게 반응하는듯 ㅇㅇ

[익인129]

쓰니가 몸 안팔고 술 안따른거 댓글 읽어서 나도 아는데 제목이 문제야 이건..

[익인138]

22

[익인140]

33

[익인136]

4

[익인120]

55 근디 쓰나 제목 바꿀 생각 없음?? 꼭 본인이 일한 건 그 수많은 불건전 퇴폐 로 알려진 토킹바 중 그렇지 않았던 딱 한 곳이었음을 강조해야해??

[글쓴이]

제목 뭘로 바꿔? ㄹㅇ내 경험 얘기한건데 나 토킹바 지원한거 맞고 지원하면서 건전바 맞냐고 물어봤었어 너네가 생각하는 토킹바가 불법업소들이 토킹바인 척 하는 유흥업소인거지 내가 일한곳이 ㄹㅇ 토킹만 하고 돈받는 토킹바인데 제목을 뭐라고 바꿈?

[익인120]

"알바어플에 엄청 많은 토킹바" 하나만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건 인정해야지 솔직히 니가 일한 곳 같은 토킹바가 엄청 많은 게 아니잖아

[글쓴이]

그니까 물어봣잖아...뭘로 바꾸냐고 나 진짜 공격적인거 아니야 이제 지쳐서그래 뭘로 바꿀까

[익인129]

글쓴이에게
제목은 그냥 토킹바 알바 경험이라고 하고.. 본문에 쓰니가 일한 토킹바가 극히 일부의 건전한 곳이라는거를 더 강조해야하지 않을까...
토킹바알바 대부분 다 음지문화쪽이라 위험한데 내가 한 곳은 드물게 멀쩡했다 그래도 무심코 호기심 가지고 토킹바 지원하는건 지양하자 << 이런식으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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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익인 97은 내용을 안 봐서 아까부터 그렇게 쓰니한테 막말을...

[익인99]

이제 속시원한가봐 막말을그렇게하고 자존감 높이니까좋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ㅋㅋㅋㅋ야 내가 토킹바로 적힌곳에 지원을 했다고 근데 ㄹㅇ 멀쩡한 토킹바였다고 토킹바를 가장한 불법업소가 아니라ㅋㅋㅋㅋ 이젠 내 탓 이냐?

[익인99]

제목바꿔달란말 하나도 안하다가 막말다하고 승리감 도취하려고 결론을 제목으로 바꾼거잖아.. 너지금 치졸해

[익인139]

제목이 그렇든 말든 글이랑 댓 좀만 읽어도 바로 건전한거 알겠고만 본인들이 제대로 안읽고 엄청 화내네 손해보는것도 아니면서 왤케 화가났대

[익인141]

시급 만천원이면 쓰니가 말하는 건전한곳 맞구만 뭘 ㅋㅋㅋㅋ 애초에 그런 몸파는? 유흥업소는 시급 개높음

[익인142]

나도 했었는데 시작은 직장 그만두고 얼굴만 알던애가 대타좀 뛰어달래서 걍 대충입고 갔더니 토킹바래. 3-4년전이였고 나도 시급 만원에서 만천원 만이천원 받음 하루일했는데 사장이 날 보더니 낼부터 일 좀 해달래서 사실 그날 대화만하고 몇만원 버니까 쉽네하고 일 시작함.
대충 안주 마른안주는 내가 준비하고 과일이나 음식은 옆에 노래방에서 직접 가져와서 줌
쓰니가 말한 긴 바나 둥근바도 있지만 룸도 있음
룸은 내가 신입이라 안들어감
그렇게 정말 초반엔 술 강요도 없고 손님만 잘 만나면 팁도 받고 맥주손님 말고 양주손님 오면 사장이 돈도 더줬음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언니들이 진상커버도 안해주고 사장이 술 팔아야하니까 나도 먹으라고 술강요. 룸도 보내려고 하고 긴 바에서 얘기해도 손같은 건 터치하려하고 성희롱도 있었음 정말 더러운 건 걍 평범한 유부남들이 제일 많이왔다는거임 20대 중후반도 가끔 왔지만 30-40 유부남들 50-60도 옴 게다가 사장도 유부남 30살이였는데 매일 우리집에 데려다주고 쉬는날 부르고 일 마치면 술먹자그러고 난 몰랐는데 알고버니 날 꼬시는거였나봐 어느날 일 마치고 사장이랑 사장친구랑 술먹다가 잠깐 눈감고있는데 내가 자는줄 알았는지 치마속 들추길래 그 날 바로 집가고 다음날 가게와서 깽판치고 언니들한테 얘기하고 일 했던 돈받고 나옴 쓰니가 어떤 건전바를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진짜고 아마 오래일했으면 그렇게 좋은식으로? 끝나진 않았을거야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이 글로 인해서 누가 시작할까봐 무섭네 같이 일하던 알바들도 대학생들이나 일하긴싫고 돈은 필요한 언니들이 했었고 이일을 기점으로 노래방도우미로 빠지거나 그러더라

[익인88]

이것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제발 사람들이 돈만 보고 리스크 감수하고 운에 맡긴 채 지원하는 일 없기를

[익인142]

내가 다 쓰려면 손이 아파서 안썼는데 밑댓보니까 생각나서 쓴다 진짜 일 언제 마치냐 번호달라 사귀자는 손님 엄청나 사장이 우리집에 데려다준 이유가 손님이 마감하고 나 퇴근할때까지 가게앞에서 죽치고 있거나 번호달라고 하도 난리쳐서 그런거임 가끔 시내 놀러가면 손님들 엄청 마주치고 그때마다 쫒아와서 같이놀자그러고 정말 위험한데 사장도 저따구였음 사장친구도 나 술먹고 쩔어있느니까 올라타서 어떻게 해보려고도 했었고 사장은 술때문이라면서 감싸줌 물론 그 사장친구도 유부남

[익인136]

처음에 봤었는데 처음엔 시급이 얼마였다 이런 말도 없었고 그냥 알바 어플에 많은 토킹바 알바 해봤다고만 적혀있었음ㅇㅇ 난 처음에 봤다가 그냥 넘겼는데 핫플 됐길래 다시 왔는데 초반 반응 저럴만 함.. 처음부터 그 토킹바가 아닌 것 같다, 잘못 쓴 것 같다 이런 말 계속 나왔는데 왜 제목 수정 안하는지 모르겠어 이쯤되면 일부러 어그로 끄는 건가 싶을 정도로.. 제목 바꾸면 초록글 내려가서 그래?

그리고 솔직히 쓰니 댓 다 봤어도 본인 스스로 토킹바 알바를 바텐더나 심리상담가랑 비교해서 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심리상담사랑 비교한 건 진짜 얼토당토 않은거고, 바텐더랑 비교한 건 일반 바에서 주류 제조를 주 업무로 하면서 대화 나눠주는 것과 돈 받고 앉아서 대화만 나눠주는 걸 같다고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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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33]

22 오해하게 써놓고 제목 계속 그대로 놔두고 애꿎은 사람들한테 화내는 이유가 뭐야? 이 글 제목이랑 본문 보고 아 알바몬에 올라오는 데가 이런 데구나~ 이러고 오해하는 애들은 어쩔 건데 이미 댓글창도 난장판 됐는데...

[익인145]

알바많이한 나로서는 알바몬에서 항상 바 알바 많이 떠서 뭔지 궁금해서 이글 들어온건데 쓰니는 건전한곳에서 일했다는건데 왤케 화를 낼까..

[익인146]

음 토킹바가 생각보다 환경이 좋다고 해도 돈 많이 준다고 해도 굳이 할 생각은 안했으면

[익인147]

쓰니를 몰아세우는 사람들도 잘못이지만 이 글을 읽고 토킹바에 혹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것도 무섭다

[익인148]

댓글 읽어봤는데.. 몸 판다 더럽다 하는거 기분 나쁜소리이고 선넘은 발언이니까 화내는 거 공감함
근데 그거 외에 쓰니가 좀 수동공격이 심한듯

[익인149]

우와 동성도 많이 왔어?
지금 생각 든건데 순기능으로 간다면 이 외로운 사회에 잠깐의 힐링이 될 수 있는 직업쪽으로 개선되면 좋겠다!
상담사처럼~ 퇴폐쪽은 다 단속하구 좋은쪽으로만가면 누군가 내 이야기를 가만가만 들어주는 이 작은 행동 자체가 큰 힘이 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익인150]

댓글 보고 경악했네 ㅋㅋ 누가 보면 쓰니가 사람 죽인 줄 알겠다
정정해 주고 아니라고 하면 그만 좀 하지 ㅋㅋ 끝까지 발악하면서 아닌데? 내 말이 맞는데? 이러고 있네

[익인145]

나도 이말하고싶었음 쓰니가 사람죽였냐고.. 쓰니죽이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애들 있네

[익인150]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 몇 번을 얘기해 줘도 못 알아먹고 사람 죽이려는 것 봐 ㅋㅋ

[익인151]

갠적으로 그래도 술이랑 가까운 알바는 비추 혹시라도 해 볼까 생각 들면 돈 지인짜 없는데 알바 자리가 하나도 없을 때 하쉐이

[익인151]

글고 제목이 알바 어플에 많은 토킹바잖아 어플에 올라온 토킹바 중엔 쓰니가 일한 곳 같은 덴 별로 없을 거야 다들 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ㄷㅏ! 딱 핫플 되기 좋은 글이네 ㅋㅋㅋㅋㅋ

[익인152]

급발진하는 댓들 많네... 이 글 보고 내 알바시절 생각나서 댓 끄적거려 봄ㅋㅋ 난 10년 전에 대학가 라이브펍에서 통기타 치면서 서너 시간 정도 노래 부르는 알바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시급도 짜고 시간도 짧아서 돈 되는 알바는 아니었는데 진짜 즐겁게 일했었음 가끔 신청곡도 받고ㅋㅋㅋ 재밌었는데 요새는 그런 라이브펍이 잘 안 보이더라...

[익인99]

얼마나 정의로운 사회가되려고 토킹바경험담 하나에 이렇게 열변을 토하고 비난을 해대는지

[익인136]

근데 익 97이 말이 심하긴 했지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얘기하는 너익도 제 3자가 보기엔 열변을 토하고 비난을 해대는 걸로 보여

[익인99]

난 막말하진않아 ㅋㅋㅋ 니딸시킬수있냐면서

[익인136]

음 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익인99]

익인눈에는 부모 거들먹거리며 막말한 97이랑 내가 똑같았나봐 그럴수있지

[익인136]

99에게
난 애초에 열변을 토한다면서 뭐라해놓고 정작 본인도 그 사람 댓글마다 댓글 달고다니고 왜 이렇게 화났냐고 비꼬니까 좀 웃겼음..! 근데 본인은 막말 안했으니 난 그 사람과 달라! 비난할 자격 있어!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으니 더 말 안하려던 것 뿐이야. 이젠 더 할 말 없을 것 같으니 답댓은 안달게🥰

[익인99]

136에게
응응 달지마~ 너말다맞아 웅웅 니가옳아

[익인136]

99에게
맞아 내 말이 다 옳아ㅜㅜ 토킹바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삶이지 그런 삶이나 그걸 옹호하는 삶이나 얼마나 보잘 것 없니..ㅜㅜ 알림 끌게 힘내!

[익인153]

건전한 곳에서 일한 거 맞고 알바에 대해선 쓰니가 잘못한 거 없음 근데 알바몬에 올라와 있는 토킹바 공고보면 거의 다 시급 2,3만원 넘고 터치 술강요 없는 건전바~ 이러면서 어린애들 꼬셔 위에 댓글에도 있듯이 이런 알바 해보고 싶다는 사람 나오는데 이게 위험한 거임 그사람도 운이 좋으면 다행이지만 그럴거란 보장 없으니까,,,

[익인153]

그리고 거기 오는 손님 중에 밖에선 여자랑 밀도 못하는 남자도 올거 같은데 만약 그런사람이 알바생한테 사심 품으면…? 정서적인 교류하는 알바는 이런게 무서워

[익인22]

익인 97 진짜 너무하네
댓글만 봐도 제목을 잘못썼을뿐 그런 곳 아니란 거 알수 있을만한데 몇십분동안 상주하면서 쓰니 말은 듣지도 않고 성적 더러움이니 양심 팔아먹었니 니 부모한테 말할 수 있니 어쩌구 저쩌구 사람한테 그렇게 심하게 말해놓고 이제와서 아닌척 하다가 걸리니까 전부 댓삭하고 튀어버리네
얘들아 쓰니 일반인이야...그리고 여긴 그냥 커뮤일뿐임 너무 말심하게 하지말자..

[익인150]

아마 정지?일 수도 있을 것 가타

[익인22]

아냐 신고 누르니까 본인 삭제더라 ㅠㅠ

[익인150]

헐... 더 심각한 애네...

[글쓴이]

이미 다 신고했음

[익인154]

ㄹㅇ… 진짜 경악했다

[익인104]

그래 온갖 심한말 다해놓고
삭제하는건 좀 너무하긴했다

[글쓴이]

이미 다 신고했어~ 인신공격도 적당히여야 그냥 넘기지... 우리 엄마 머리채는 왜 잡힌건지...

[익인104]

아침부터 고생했다 쓰니...
그놈의 바가 뭐라고...
쓰니 아무래도 장수할듯😓

[익인155]

현실은 그런 친구 있으면 손절함 나한테 "그냥 이야기만 해주는 건데 시급 2만 원이야 너도 해 봐 근데 엄마한테 말했다가 집에서 쫓겨났어" 이 말 들었는데 손절했어

[익인155]

쓰니와 다르게 이 친구는 시급이 세니까 또 머가 있었겠지...

[익인154]

쓰니같은 알바면 손절할 이유는 없지 ㅇ않아?!

[익인155]

근데 나도 같은 취급을 당해... 되게 기분 언짢아서 손절했어

[익인136]

제 3자지만 나는 건전 토킹바여도 토킹바 자체를 할 생각을 했단 것부터가 가치관이 안맞아서 손절할듯 가치관 차이..! 돈 받고 술 마시는 사람 옆에서 와이프랑 싸운 얘기 이런 거 들어주는 게.. 나랑 안맞음

[익인157]

아 여기 꿀잼이네 ㅋㅋㅋ

[익인158]

22

[익인159]

초반댓들 반응 격한거 이해가는데? 네가 제목부터 오해하게 써놨자나

[글쓴이]

그래 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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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니까 뭘로 바꾸냐고 아까부터 물어보고있었어... 그리고 진짜 내 글 보고 덜컥 지원하는 수준이면 아메바 아니야? 사리분별도 못하는? 상단 고정해둔 댓글도 너같은 애들 때문에 달아둔건데 제발 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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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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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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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 너가 옳아요

[익인136]

제목 바꾸는 게 너한테도 익들한테도 좋은 것 같다고 모두 말해주는데 왜 안바꾸는 거야..? 초반 댓부터 꾸준히 제목이 문제가 됐는데

[글쓴이]

아니 뭘로 바꾸냐고 계속 물어봤다고

[익인136]

왜 짜증을 내?ㅋㅋㅋ큐ㅠ 미성년자도 많고 당장 여기 댓글만 봐도 부럽다, 생각보다 괜찮네 이렇게 혹하는 댓글들 많은데 무슨 사리분별을 못하니 아메바니.. 그렇게 따지면 익들 백여 명이 말해줬는데 제목 한 줄 못바꾸는 것도 누군가는 아메바에 사리분별 못한다고 느낄 수 있음..ㅎ 그냥 접촉 없고 건전한 바 알바 해봤다고만 적어도 될 걸

[글쓴이]

136에게
적당히해라 진짜... ㅋㅋㅋㅋㅋ 너네는 ㄴㅓ네 하나 말하는거지만 나는 지금 몇명한테 뭐라 바꾸냐고 계속 물어보고있었는데 대답 기다리고 있던걸 이젠 내가 아메바라고? 성매매 올려치기하는 더러운 얘 만들길래 추가글까지 상단 고정해놨는데?

[익인136]

글쓴이에게
그런 말들을 내가 했냐고.. 왜 엄한 데 화풀이야? 네가 오해하게 써놔서 그거 보고 혹하는 사람들은 사리분별 못하는 아메바고, 너한테 이유 설명해가면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극초반부터 몇 십 명이 말해줬는데 초록글 갈 때까지 수정 안하다가 그럼 뭘로 바꾸냐고 짜증내는 건 괜찮고? 딴 데서 맞고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하지마ㅋㅋㅋ 뭘 적당히 하래

[글쓴이]

136에게
너 말이 다 옳아요

[익인136]

글쓴이에게
어휴ㅋㅋㅋ

[익인160]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1]

무슨옷 입고 했어? 추리닝이나 편한 일상복 입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

[글쓴이]

댓글 정독 해주라...

[익인147]

이제 고정댓에서도 충분히 설명했고 쓰니한테 너무 뭐라한다 ㅜㅜㅜ~~~

[익인162]

댓글 경악했다 물론 이 글로 인해서 그런 알바들이 올려치기 당하고 어린애들이 혹시나 나도 편하게? 아런생각으로 지원할까 무섭긴한데 뭔 몸판것도 아니고 댓 상태 오ㅐ이래.. 비판을 넘어서 비난이잖아 다들 손가락 잘놀려 ㅋㅋ악플러들이랑 뭐가 달라?비판만 하던가 .. 누가 누굴 비난하니 손가락 간수나 잘하지

[글쓴이]

연예인 체험했음 유튜브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나 악플 세례 받으면 자살할듯 진짜로 와 누가보면 사람 죽인줄 알겠다 너덜너덜함 그냥

[익인158]

아니 본인이 제목으로 오해할 소지를 줘놓고 그거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끝까지 버티다가 이제야 제목 바꾸니까 그렇지.. 무작정 사람들이 넌 아무잘못 없는데 뭐라한게 아니라.. 절대적 피해자 마인드 참 갑갑하다

[글쓴이]

버틴게 아니라...^^ 진작부터 뭐라 바꾸냐고 물어봤었다고... 참 답답하다 벽보고 말하는 기분

[익인158]

뭐라바꾸냐고 물어보느라고 1시간을 기다렸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대충 댓글 분위기 파악하고 어떤 것에 대해 문제라고 하는구나 생각해서 혼자 충분히 바꿀 수 있는거 아니야? 제목조차 혼자 못바꾸는거면..

무작정 욕부터 하는 애들도 잘못됐지만 애들이 문제삼는 제목 한시간동안 안바꾸면서 욕먹었다 연예인체험했다 하니까 그래..

[익인136]

158에게
냅둬 본인이 오해하게 써놔서 보고 혹하는 사람은 사리분별 못하는 아메바라고 해놓고 제목 한 줄 바꾸는 게 어렵냐고 그건 사리분별 잘하고 아메바 아닌거냐 했다가 비꼼만 당함

[글쓴이]

158에게
애초에 바꿔야 하는게 아니라 바꿔준거지 ㅋㅋㅋ 내가 제목 뭐라고 하든 내 마음 아니니...? 공산당이야 여기? 니네 지금 자글방 하는거 그냥 받아주고있는거야 ㅋㅋㅋㅋ... 문제있는 제목? 내가 진실 아닌걸 쓴게 있니? 실제로 알바어플에 토킹바가 많이 올라와 있지 않니? 내가 불법 걸러서 잘 간 것도 내 탓이고 내 잘못이야? 제목으로 그냥 너희들이 문제삼고 꼬투리 잡으니까 바꿔준거지 진짜 그만 좀 해 니네 가치관 주입시켜서 사람 쓰레기 만들지말고

[익인158]

글쓴이에게
아아 뭐야! 말이 안통하는 애였네 오키오키 알겠어!!

[익인6]

앞에 알바어플~~ 만 지워도 될듯

[글쓴이]

지울게

[글쓴이]

지움

[익인6]

응응 잘했어

[익인163]

쓰니 지금 멘탈 괜찮니..?

[글쓴이]

죽고싶음 그냥

[익인163]

쓰나 정아니다싶으면 인티 알림끄고 이 글 들어오지마
나도 인티에서 여러명한테 댓글받았다가 멘탈 나간적있어서 그래

[익인164]

건전 “토킹바” 라는게 어딨음? 칵테일 라운지바 앉아서 바텐더들이랑 수다 떠는 수준도 아니고 그 쪽일 하는 사람들이 커뮤에 어린애들 현혹하려고 가끔 정상적이다는 식으로 포장하는 글 쓰는게 수법이래서 이런 글도 별로고 오해 살만 한듯 이 글 보고 괜찮은 데도 있나보네? 착각하고 알바 사이트에서 토킹바라는거 뭣 모르고 지원했다가 엄한 일 안 당하길 바람

[익인165]

원래 제목 뭐였는데 제목 바꾸라고 난리여..?

[글쓴이]

알바어플에 많은 토킹바 실제로 해봄

[익인165]

움오아예 제목에 눌려서 그럼 다들 할 말 못 할 말 하는겨..? ㅋㅋㅋㅋㅋ 비 와서 다들 사리분별 못 하나....

[익인172]

엨ㅋㅋㅋㅋㅋ그 제목에 그랬다고...? 아니 내용이나 쓰니 댓글보면 본인들이 생각한 그 토킹바가 아니라는걸 충분히 알 수 있을텐데 댓글 왜저래 정말..

[익인166]

토킹바가 토킹바아닌가...

[익인116]

암만 제목이 맘에 안 들어도 댓글 달기 전에 바로 보이는 고정댓에 그런 곳 아니라고 설명 다 적혀있는데 그럼 제목에 대해서만 고쳐달라고 하던가 사람을 더럽다고 하면서 죽일듯이 욕하니까 쓰니가 멘탈이 나가지
끝까지 이렇게 된 건 제목탓 쓰니탓 하는 것도 어이없고 소름돋네

[익인116]

제목 잘 썼어도 욕했을 것 같구만 뭘

[글쓴이]

ㅋㅋㅋㅋㅋ 동의

[익인169]

다들 아침부터 불타고 있네 대단하다

[익인170]

헐 시비거는게 아니라 신기하다 진짜 건전 토킹바라는게 존재하는구나

[익인171]

나도 인기글 제목만 보고 저게 자랑은 아니지 않나? 하면서 들어오긴 함
건전한 토킹바가 있다는 자체를 몰랐어서
근데 앵간하면 그냥 호프집에서 알바했었다고 말하고 건전한 토킹바에서 일했다고 말하지 않는것 추천

[익인173]

악플 다는 애들이야 말로 수준 떨어져 보임 그럴 시간 있으면 잠이나 더 자고 정신 차리쇼 익명 사이트에 본인 경험 얘기한 건ㄷㅔ 왜 혼자 화나서 부들부들 거림?ㅋㅋㅋ이 글 보고 덜컥 지원할 익들 어쩌고 하는데 애초에 술 판매 업소라 성인만 지원 가능하다 아님? 성매매 업소랑 ㄹㅇ '토킹'바 업소 구별 못 하는 성인익이 어딨겠어 ㅎ

[익인29]

애초에 쓰니가 간 곳이 몇 없는 클린한 토킹바였던거지 대부분의 토킹바가 유사 성매매 업소 아냐? 쓰니도 그거 구분 잘 못해서 제목 그렇게 적었던건데

[익인173]

구래 익인이 말대로 제목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 근데 그 부분은 쓰니가 댓글로 충분히 고지한 내용이지 않아? 고정된 댓만 봐도 글코,,

[익인29]

막줄 보고 쓴 댓이야!

[익인174]

개웃겨

[익인176]

이글 읽고 혹시 토킹바 하려는 사람 있을까봐 걱정된다 주고객층이 남자인이유 모르겠어? 애들아 이거보고 제발 발도 들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