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그만둔 간호사님이 놀러오셔서 수술 들어오고 엄마 위에서 눌러줬댔음 근데 이거 눌러주는 기술이 따로 있어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더리.. 엄마는 다행히 운 좋았던 케이스였다면서 얘기해주더라.. 근데 나중에 엄마 배 시퍼렇게 멍들었다네….,,,
| 이 글은 4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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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그만둔 간호사님이 놀러오셔서 수술 들어오고 엄마 위에서 눌러줬댔음 근데 이거 눌러주는 기술이 따로 있어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더리.. 엄마는 다행히 운 좋았던 케이스였다면서 얘기해주더라.. 근데 나중에 엄마 배 시퍼렇게 멍들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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