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호조무로 3년을 일했는데... 내 말은 진짜 죽어도 안 들으심ㅋㅋㅋ 코에픽이라고 코에 원적외선 쐬어주는 싸구려 기계, 목에 쓰는 가정용 기계, 양배추 먹이라고 하고 토했는데 맛이 역한 시럽 먹이라고 하질 않나... 죽어도 병원을 안보냄. 동생이 기침하다 토했는데ㅋㅋㅋ내가 엄마였으면 당장 병원가서 진단받고 될 수 있으면 수액 맞혔을 거임....
| 이 글은 4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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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호조무로 3년을 일했는데... 내 말은 진짜 죽어도 안 들으심ㅋㅋㅋ 코에픽이라고 코에 원적외선 쐬어주는 싸구려 기계, 목에 쓰는 가정용 기계, 양배추 먹이라고 하고 토했는데 맛이 역한 시럽 먹이라고 하질 않나... 죽어도 병원을 안보냄. 동생이 기침하다 토했는데ㅋㅋㅋ내가 엄마였으면 당장 병원가서 진단받고 될 수 있으면 수액 맞혔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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