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토할거같고 어지럽고 막 시야가 좁아지고 서있지를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급하게 역에서 내려서 의자 한참 고개 숙이고 앉아 있었어 그러다가 무서워서 대리님한테 전화해서 연차쓰고 병원 갔는데 실신할뻔 하셨다고 그러는거야.. 진짜 그 소리 듣고 무서워서 바로 택시타고 집 가서 기절하듯이 잠만 잤어
| 이 글은 4년 전 (2021/7/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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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토할거같고 어지럽고 막 시야가 좁아지고 서있지를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급하게 역에서 내려서 의자 한참 고개 숙이고 앉아 있었어 그러다가 무서워서 대리님한테 전화해서 연차쓰고 병원 갔는데 실신할뻔 하셨다고 그러는거야.. 진짜 그 소리 듣고 무서워서 바로 택시타고 집 가서 기절하듯이 잠만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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