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맞춰 온거라 크게 하고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고.. 그래서인지 공모전이나 대외활동같은것도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할도 모르겠고 준비한 것도 없고 ㅠ 코로나 때문에 대면수업 한번 제대로 들어본 적 없는데 부모님이 시간 너무 아깝다고 다음 학기도 비대면이면 휴학하고 세무사 시험 준비하는거 어떠냐고 지원해주시겠다는데 회계를 특출나게 잘하는 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준비할 자신은 있는데 3-4년잡고 제대로 준비해볼까.. 너무 모험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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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