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면 맛없어서 엄마가 해준거...그런데 엄마 요새 되직하게 해줘서 사실 엄마것도 노맛....1n년 전 우유 듬뿍 넣고 적당히 가루 넣고 설탕도 적당히 넣었던 그 맛을 원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