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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
이 글은 4년 전 (2021/7/08) 게시물이에요

나란 존재가 존재하긴 했어

 끝까지 차오른 말을 삼켜내 

너만 나쁜  만드는 구애인 

알면서 나댄 거니까 누굴    


정말 답답해 상처는 오는데 상처는  찾는  

일에 전념해도 가사의 대상이 너라는  

기억도 하루처럼 저무는 거라면 

편히  테지만 다시  잔상을 떠안아 


다들 푸념 말라고 그냥 추억하라고

I ‘ve got a know 

그럴 거면 사랑 무엇하려고  

떠나간 사람은 간직할 게  


미안해 이별엔 지혜롭고 듬직하지 못해서 

 웃겨 가슴은 아직도 뛰기 바쁜데 

뭐가 지친다고 나는 멈춰 놨는지 

감정의 출발선이 어디였는지 까마득해 

방황 중에 마주쳐도 반가운 듯이 맞아줄래 


 걱정은 하지  나름 숨쉬며 지내 한숨인  문제지만 

적정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맞지 않는 옷이 돼버릴까 

그게 싫다 근데 어찌하겠어   몫이야 


살면서  겪어야   

실패와 성공처럼  경험할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볼  

정신  차리고 죽도록 아파해볼 


그렇게 어렵게 데려오고 쉽게 떠나 보내 

여전히 미련하게 미련으로 하루를 보내 

남김없이 줬으니 후회는 남지 않아 

남기던지 태우던지  흔적 말야





랩 가사만 들고 온건데 진짜 너ㅜㅁ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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