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이어트식단 한끼 챙기기도 힘든데 동생 밥까지 챙겨줘야하다니 뭘 먹여야하며 냉장고에 있는것도 없는데 엄마아빠가 나한테 돈도 안주고 (내 다이어트식품은 알바한 돈으로 샀음. 용돈 안받음) 무작정 방학한 동생 밥챙겨주라니… 하 진짜 막막하다 걍 알아서 먹으라고 냅둘까ㅠ 안그래도 편식도 엄청 심한데
| 이 글은 4년 전 (2021/7/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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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이어트식단 한끼 챙기기도 힘든데 동생 밥까지 챙겨줘야하다니 뭘 먹여야하며 냉장고에 있는것도 없는데 엄마아빠가 나한테 돈도 안주고 (내 다이어트식품은 알바한 돈으로 샀음. 용돈 안받음) 무작정 방학한 동생 밥챙겨주라니… 하 진짜 막막하다 걍 알아서 먹으라고 냅둘까ㅠ 안그래도 편식도 엄청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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