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임 21살 통금 8시 택배 검사받음 알바 금지 달에 용돈 한달에 10만원 받는데 몰래 재택알바해서 채워서 써 원칙적으로 옷은 내가 못 삼 요즘 배째라식으로 사입기는 하는데 보통 엄마가 사준것만 엄마가 말하는 조합대로 입어야함 니삭스 치마 못입음 밖에서 술약속 무조건 금지 밥만먹으면 가능 인문 자율전공인데 자연으로 옮기고 싶어서 화학공부 다시하는중 이것도 매일 얼마나 했나 검사 방문 못 잠그게 문고리 뽑음 내 방 꾸미는건 전부 엄마 전담이라 내가 벽에다 뭐 붙이거나 하면 안됨 서랍 침대밑 옷장위 이런부분 내가 뭐 숨겨놨을까봐 일주일에 한번 검사 그래서 보통 뭐 숨길때는 소화전 씀 귀 못 뚫음 고딩때 한번 몰래뚫었는데 그뒤로 주기적으로 귀뚫었나 검사함 머리도 내 맘대로 자르기 불가 엄마가 미용실가서 어떻게 자르라고 다 지시함 아직 생각없긴 한데 면허 못 따게 할거고 결혼전까지 절대 집에서 안 내보낼거라고 항상 강조함 사실 난 평생 이렇게 살아서 별생각없는데 인티에서 12시 1시까지 통금 긴 애들 보니까 우리집이 이상한가? 생각들기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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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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