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 엄마한테 진짜 많이 맞았음 (중딩 이후론 맞은적 X) 빗자루로 종아리 맞고 손바닥 맞고 엄마 소리치고 진짜 많이 맞았는디 내가 맞은 거 생각나서 엄마한테 언급하면 엄마는 때린 건 미안한데 야 닌 그때 그렇게라도 안 했으면 지금 여기 없어!! 이러시면서 맨날 높은 담장 같은데 올라가있고 빌라 옥상에서 위험하게 땅 보고 있고 계단 맨 위에서 재미있다면서 점프하고 이랬다는 거야...ㅎㅎ 그리고 돌덩이 가득한 곳에서 뛰다니다가 이빨 깨지고 나도 몇개는 기억하는데... 엄마가 나 뺨도 한대 때린 적 있거든?? 완전 어릴 때? 그때가 아마 불 가지고 장난쳤을 거야 너넨 어케 생각해 난 학대라곤 생각 안 하지만 왜 때려!! 언니는 안 때렸음서!! 가끔 이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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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타투 따라한 팬들 심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