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5개월찬데 지금 생각하면 지난 회사 ㄹㅇ스레기였어 신입이고 어리다고 별거 아닌거로 맨날 혼나고 불려가고 주변에서 신입이라 괜히 기죽이는거라고 힘내라할정도얐고 회식땐 유부남 상사가 들이대고 거절하면 다음날 복수하고 비꼬고 뒷담까고 진짜 출근길에 죽고싶단 생각했어 스트레스받아서 늘 규칙적이던 생리도 안하곸ㅋㅋㅋ 근데도 두세명이 잘해주고 회사 복지가 나쁜편은 아니고 코로나시국에 졸업후 바로 취업한거에 난 그래도 운이 좋아...!이러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이직하니 여기가 넘 천국이라 작년에 어케 다녔나 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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