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들은 티 안 낸다고 하듯이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은굳이 티 안 내도 주변에서 다 알아줄텐데 얜 자기가 좋은 사람인 걸 인정 받고 티 내고 싶어하는 거 같음..; 따지고 보면 무한정으로 좋은 사람은 아니거든?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오는 거 보면 별 거 아닌 일도 늘 구구절절 늘어놓음 반려견 사진 올리면 기본 3-4줄이상씩 적으면서 난 좋은 주인 착한 주인이다 얠 너무 사랑한다~ 이런 식으로 올리고 나한테 가족이고 뭐고 다 짜증나고 그냥 이제 대화도 안 할 거다 이럴 땐 언제고 가족 단톡 사진 올리면서 넘 귀여운 울 엄마 아빵 ❤️ 결기 선물로 내가 사준 커플티 🥰🥰 이런 딸 어딨냥 이런 식으로 올리고.. 아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너무 피곤하다 ㅠㅠㅠ 이런 식으로 또 올리고 그냥 얘 스토리는 늘 은연 중 자기 뽐내기밖에 없는 거 같음 그냥 자기가 좀 이상하게 보일 거 같다? 그러면 또 스토리에 구구절절 변명 써놓는 거야 만약에 놀이공원 가서 놀이기구 타는 걸 같이 영상 찍어서 친구가 태그해서 올렸다? 그럼 그걸 또 공유하면서 구구절절 말을 늘어놓음 아 나 원래 목소리 예쁜데 긴장해서 그런 거임 ㅠㅠ 아 진짜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얘가 늘 이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나랑 연락할 때도 이런 식이고... 젤 싫은 건 맘에 안 들거나 짜증나는 거 있으면 초성으로 ㅋㅋㅋㅋ 저격하는 글 올림... 초딩도 아니고 ㅠ 또 얘가 좀 똥똥?하단 말야 근데 자기 어릴 땐 안 이랬다고 날씬했다고 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됐다면서....... 난 좀 마른 편인데 닌 인스턴트 이런 거 안 좋아하잖아 (좋아함) 살이 안 찔만하다~~ 이러면서 자기가 똥똥한 걸 합리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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