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주변에 친구가 진짜 많아.. 특별히 따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달라붙어 학교다닐때도 그냥 가만히 있는데 교수님이는 조교든 다 말걸고 밥사주고 그러구 알바몇개월하고 끝나도 같이했던사람들이랑 다친구 먹을정도로 인싸야 카톡도 엄청오고? 인싸인데 진짜 조용한 인싸 예쁘게생겼는데 객관적으로 예쁜얼굴은 아니야 (예뻐서 사람들이 들러 붙는다는건 아니라는말) 그냥 조용한 스타일인데 주변에사람이 정말많은 인싸 반대로 나는 친구가 애밖에 없어 다른친구도 없음 서로 같이 자취방 자주오가고 자고가기도 하고 서로 같이 힘든일 있으면 울기도하고 위로도 하고 크리스마스나 생일이나 이런특별한날?은 나랑만보내 남들모르는 우리들만의 비밀?같은것도있음 그정도로 찐친이야 근데 내가 아싸자나 학교에만 가면 나를 모른척해 난 혼자다니고 친구는 친구무리랑 다니고.. 내가 학교에서 친구한테 뭐하자 말걸면 곤란하단 표정으로 거절해 친구는맞는데 내가 쪽팔려서 학교에선 아는척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불쌍해서 같이 다녀주는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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