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없고 버스 배차간격 2~3시간 하루에 3~4대 다니던 지방 살았는데 뭐 거기에 읍사무소, 우체국, 농협은행, 하나로마트 이런식으로 있어서 사는데 불편함은 없었음... 근데 진짜 단순히 그 지역 안에서만 불편함이 없을 뿐... 서울에 사는 친구들한테 기프티콘 선물 받으면 그거 먹으러 시외버스 타고 1시간 나가서 다른지역으로 가야 먹을 수 있고... 심지어 너무 좁아서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 말도 너무 많고... 알바자리도 신문 보고 구함 ㅋㅋㅋ 알바몬같은거에 안떠서 ㅋㅋㅋㅋㅋ 사람인도 기업이 몇개 안뜸ㅋㅋㅋㅋ 그래서 고등학교때 절대 지방쪽에 대학원서 안넣었다... 약간 탈출 같은 느낌인 것 같아 나이들면... 지방에 다시 내려갈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서울 사는게 너무 좋아서 절대 안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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