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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52
이 글은 4년 전 (2021/7/10) 게시물이에요
나 너무너무 손이 부들 부들 떨려서...잠을 못자겠어 ㅠ 

이야기 좀 들어주겐니...ㅠㅠ 너무 장문이 될거 같지만... 

두시간 전쯤 일인데...  

 

오늘 회사에서 진짜 내 잘못도 아닌 일로 욕들어먹고.. 

거기다 밥도 못먹고 새벽까지 머리 터지게 야근하고  

너무 힘들어서 집가는 길에 맥주 사려고 편의점을 갔어 

맥주를 꺼내들었는데 

 

그 때 중년 아줌마 둘이서 만~~취해서 비틀거리면서  

눈도 풀리고 다리도 풀려서 들어와가지고 

들어오자마자 손소독제를 찾는거야... 

고래고래~~ "손소독제가 왜 없냐고 비취를 웨 안해놨냐고 

여기 신고해야겠네~~ 어우 드러워 죽겠어 쥉뫌~~~" 

이 난리를 치면서... 마스크는 94도 아니고 얇디 얇은거 써놓고선 편의점 앞에 앉아계신 할아버지한테도 드럽다고 시비를 걸면서...손가락 끄트머리로 문을 잡고 들어오더라고... 딱봐도 피하는게 상책 같아서 눈에 안띄는 구석에서 아줌마들 나갈때까지 맥주들고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편의점 떠나가라 큰 소리로 애먼 알바생 잡들이를 하는거... "어떻게 된거에요? 왜 손님이 말을 하는데 답을 안해여?? 빨리 소독제 줘요 안주면 신고할거에여🤪" 

이러면서... 내가 보기엔 약간 습관화 느낌..? 상습? 여기 안되겠다 내가 신고/고발해야겠다 이런 소리 하는? 

 

ㅠ 무튼 알바분이 젊은? 앳된 여자분이었는데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고 오늘이 알바 첫날이라 잘 모른다고 한번 물어본다고 하고 그 진상 아줌마 둘은 계산대에 서서 안비키고 빨리 물어봐서 달라고 난리...계산도 다 마치고 나서도 손 소독제 줄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진상을 피우더라고... 

 

알바분이 물어봤는데 다써서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니까 

기본 수칙도 안되어 있다고 어쩜 이렇게 더럽고 이럴 수 있냐고 여기 어디 지점이냐고 가만 안둔다며 진상....그 둘중 한명 아줌마가 특히 심했...약간 배우 김부x님 처럼 마르고 목소리가 카랑카랑한 아줌마였어.  

 

자기가 손님이라며 갑질 아닌 갑질을 하며 한참 난리를 치고 알바분에게 아무리 알바를 처음 왔어도 기본이 안됐네 손님응대가 왜 이딴식이니 어쨌네 하면서 끝까지 궁얼대다가 계산 끝나고 나가는거 같더라고 

 

나도 계산하려고 맥주를 계산대에 올려놓는데 끝까지 안나가고 귀가 따가울 정도로 너무 시끄럽게 하니까 나도 짜증도 슬슬 나는데다 손도 시려서 쾅하고 내려놨다? 그랬더니 그 심하게 굴던 아줌마가 나가다 말고 뒤에 서서 나를 위아래로 눈을 부릅뜨고 때릴기세로 나를 쳐다보는거... 

 

가만히 서서 한참을 너무 기분나쁘게 계속 쳐다보길래  

"왜 쳐다보세요, 가세요" 했더니 발끈하면서 "뭐요?" 이래... 그래서 "시끄러워요. 조용히 나가주세요.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그리고 사람을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했더니 그때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말 대잔치... 이때 내가 아예 말대꾸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본인이 나를 째려봐놓고 게 왜 쳐다보냐 

내가 언제 쳐다봤냐, 어디서 시비를 거냐 난리... 

그래서 "그쪽이 쳐다봤잖아요 왜 기분나쁘게 사람을 가만히 쳐다봐요, 갈길 가세요" 했더니 "뭐야? 너 뭔데?" 이러면서 반말 시전.. 어따대고 반말하냐고 (나도 나이 많음) 했더니 덜 취한 일행이 그만 하라고 말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일행의 만류를 뿌리치고 놔보라며... 

 

알바분도 난처하고 다른 손님들도 들어오고 그래서 너무 민폐같아서 빨리 내보내고 나도 나가고 싶었는데 이 아줌마가 계속 "뭐? 얘 뭐야? 너 뭔데 니가 뭔데 게" 이러면서 안나가더라고. 

 

그래서 아 뭐하는거냐고 빨리 나가라고 코로나가 그렇게 무서우면 집엘 있던가 손소독제를 들고 다니라고 나도 댁같은 사람 무서워서 뒤에 떨어져서 한참 기다리고 서있는데 계속 안가고 떠드니까 불안하고 싫다고 했더니 자기 한말도 다 기억을 못하고 "아 어이없네 뭐야 얘는" 이러면서 손가락질하고 내 얼굴 앞까지 얼굴 들이대더라고 거의 몸이 부딪힐 뻔하게 시비를 걸고 약간 약을 올리더라고 툭툭.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 했더니 갑자기 뒷걸음질 치면서 "어우 입냄새, 야 얘 뭐야 어우 입냄새 X친, 어우 더러워 뭐야" 하면서 일행한테 나 입냄새 나고 더럽다고 가까이 가지말랰ㅋㅋㅋ  

 

너무 어이 없는데 그 아줌마가 갑자기 그러니까 다른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너무 창피한거야... 

그래서 거냐고 지금 뭐라했냐고 하니까 약간 덜취한 일행이 그 이상한 아줌마를 말리면서 모르는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 하는거냐며 그만하라고 하더니..자기가 해결한다고 하면서 내 어깨를 살짝 터치... 

 

그분한테는 존댓말로 "건들지 마세요, 손대지 마세요 여기 씨씨티비 있어요"라고 말을 했어. 그랬더니 둘다 어이없어하고...그 심한 아줌마는 자기 일행한테 나보고 얘 더러운 애라고 손대지 말라고 더럽다고 그러더라고 

 

술 안먹은 내가 술취한 사람 상대로 이쯤 참았어야 했는데... 진짜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나도 무시하고 계산하고 빨리 나가려고 알바분께 소란피워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카드 내밀었다? 근데 여기서 갑자기 이 아줌마가 내 뒷통수에 대고 "어디 이런 뚱땡이가" 라고 하네.... 

 

그거 알아? 진짜 뚱뚱한 사람한테 뚱땡이라고 하면 진짜 마상입거든 근데 진짜 뚱뚱한 나는 마상에다 정말 리얼로 화가 났어... 

 

진짜 무식한 인간들이 자기들 만의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남들에게 무식을 뽐내면서 앙칼진 목소리로 갑질을 하고 알바분에게 훈계하려 드는 것도 맘에 안들었지만.  

도무지 내가 왜 갑자기 이 아줌마한테 이런 소릴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고. 이 새벽에 만취한게 자랑도 아니잖아...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어따대고 뚱땡이라고 하냐고 빨리가라고 왜 여기서서 술X먹고 나이 X먹고 행패냐고 소리를 빽 질렀더니 

"아이 4가지 없고 뚱뚱한X이" 이러면서 어디 더 해보라고 하는거 "한대 칠래? 쳐봐? 때려봐~ 난 손하나 까딱 안했어~ 치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하더니 일단 자기는 여기 편의점을 신고 할거고 경찰 부를거라고 ㅋㅋㅋ  

 

그래서 아 경찰 불러드려요? 했더니 부르래 계속 시비만 트고 갈생각도 없어보이는데다 너무 기분나쁜 말도 들었고  

아줌마 둘이 알바분한테도 틈틈히 뭐라하고 그래서 결국 경찰에 신고함. 취객이 난동 부리고 안간다고...귀가조치좀 시켜달라고. 

 

경찰 불렀다고 하니까 덜 취한 일행은 그 심한 아줌마한테 왜 일을 크게 만드냐고 나가자고 그러다가 또 나한테 갑자기 경찰은 언제 도착하냐고 했다가 난리...... 

 

그리고 나한테 시비 건 아줌마는 끝까지 나를 너무 기분나쁘게 노려보면서 나 못나가게 진열대에 발까지 올리고 경찰 빨리 불러보라고 빨리 오라하라고 하면서 계속 반말로 욕하고 약올림... 

이 때도 틈틈히 알바 분에게 뭐라하는 것을 빼먹지 않음ㅎ 

그러더니 기다리다 지친 일행이 와서 나한테 이 아줌마를 본인이 잘 타이를테니 그만하쟼ㅋㅋ 

 

하지만 이때의 나는 이미 그 아줌마가 약을 올릴대로 올려서 아무 말도 안들림... 알바분과 나에게 사과하면 보내줄테니 사과하고 가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자기가 언제 뭐라했냐, 반말도 안했다, 시비도 안걸었다, 기억 안난다 시전 ㅋㅋㅋ시비도 내가 걸고 반말도 내가했데 그리고 알바편을 들지 말래 ㅋㅋㅋ 애초에 난 그것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닌데 

ㅋㅋㅋ 

 

그때 경찰 분들이 오셔서 나는 상황 설명 다 드리구 

뭘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하셔서 알바분과 나에게 사과를 하게 해달라 지금 인사불성이라 기억도 못하고 창피도 모를테니 제정신이 들때 찾아와서 사과하게 신원조회해서 통지를 해달라. 그리고 빨리 귀가조치 시켜달라, 알바분이 딱봐도 너무 어린 학생인데 아줌마 둘이 술취해서 몰아붙이니까 완전 굳어 있다. 했더니 경찰분이 내 얘기 충분히 들어주심... 

 

그 사이에 그 아줌마 둘은 안에서 다른 경찰분께 자기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고 또 하고있고... 인사 불성에 신원조회 거부 ㅎ 

 

경찰분들 말로는 폭행이 없었어서 이런 경우엔 그냥 귀가조치 말고는 방법이 없고 만취해 있어서 사과 받기도 어렵다고 하시며 내가 기분나쁜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하시고 알바생을 도와준 것만으로 좀 도움이 되신거니 위안을 삼고 이해하라고 하시는데 진짜 너무 서럽더라고 

 

지친 퇴근길에 그냥 맥주 몇캔 사러 들어갔다가...아무이유없이 반말에 뚱뚱한 X, 입냄새 나는 X, 는X 이런 소리를 듣고 내가 대체 몇십분을 거기 서있었는지.. 

 

술취한 아줌마들은 중얼거리면서 사과 한마디 안하고 그냥 가버렸고 경찰들이랑 나만 덩그러니 남아서 나는 신원조회하고ㅎ 그러고 서있는데 진짜 나 자신이 너무 순간 비참하고 바쁜 경찰까지 불러서 뭘한건가 싶고 울컥... 

 

게다가 비까지 쏟아져서 비맞으면서 집에 오는데... 

아 정말 오늘은 너무 힘든 날이었고 우울하고  

왜 이러나 싶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서 울었다... 

경찰분들도 내가 안되보였는지 뒤에서 경찰차 타고 가라고 데려다 준다고 하는데 너무 창피하고 죄송하고 힘들어서 거절하고 인사드리고 걷는데 비는 펑펑 내리지 시간은 새벽 4시가 다됐지..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비맞으면서 엉엉 울다가 집에 왔는데  

 

울엄마는 자다가 내가 들어온 소리에 깨서 후다닥 현관에 나오시더라고... 엉망된 내 얼굴 보고 깜짝 놀라셔서 무슨일이냐고 막 걱정하고 얘기듣고 어느 편의점이고 어떻게 생겨먹은 누구냐고 화내시는데 

 

하아 손은 덜덜 떨리고 잠은 안오고 진짜 화가나 ㅠㅠ 

 

편의점 알바분에게는 인사도 못하고 왔는데 

나도 그 분 입장에서는 진상아줌마랑 똑같은 짓 한거나 마찬가지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든다 ㅠ 

 

진짜 힘든 하루였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뚱땡이가 안떠나 

나 몇년전에 다리를 다쳐서 살이 찌기 시작했는데 

안그래도 정말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살도 안빠져서  

힘들었었는데 나도 알고는 있지만 내 몸에 대해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 들으니까  

정말 더 수치스럽고 너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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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야 편의점 알바 입장에서는 쓰니가 너무 고마웠을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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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을까? 나도 똑같은 진상 중에 하나였을까봐 오지랖을 떤게 아닌가 싶기도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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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 끝까지 다 읽었는데 내가 다 너무 속상하다 진짜... 이시국에 만취해서 진짜 뭐하는 짓이야 ㅠㅠㅠ 내가 알바분이었으면 그래도 쓰니에게 고마웠을거야 경찰도 불러주고 나서주고 ㅠㅠ 안그래도 그사람들은 난동 피웠을 사람들같아 용기낸 쓰니 멋져 오늘 이렇게 새벽까지 많이 피곤했을 텐데 푹 잤으면 좋겠다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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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뜻한 말 고마워.. 이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해주니 조금 진정이 되는 것 같아 정말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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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 저런 진짜 아주 심한 욕 쓰고싶은 상황이네^^ 읽기만 해도 진짜 너무 화나가지고 하… 술 곱게 마셔야지 제정신 아니네 진짜 저것들. 쓴이 너무 잘한거야. 그리고 취한 사람 말은 맘에 담을 필요도 없고, 괜히 민망해 할 필요도 없어. 쓴이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 살만한거야 진짜로. 나였어도 그렇게 했을거야. 아니? 나는 진짜 너처럼 침착하게 말 못했을 듯ㅋㅋㅋㅋ 너무 잘한거야. 저런 진상 주변에서 쫄아서 받아주고 가만있음 더해~ 술버릇 더 안좋아져. 별다른 조치도 없어서 민망했을텐데 경찰 안불렀을 경우를 상상해봐.. 끝이 어땠을지.. 잘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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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찰분들을 이런 일로 출동하시게 해도 괜찮았을까? 내가 애초에 좀 가만히 있었으면 더 빨리 수습 되지 않았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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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 전혀? 시비 먼저 건거 저 사람들인데? 술집 많은 동네 가면 더한 일들 많더라 잘해놓고 자책하지마! 언넝 푹자 잠 안오면 재밌는 글 좀 보다가 자자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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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알바분 이었어도 고마웠을거야
고생했다ㅠㅠ 털어내고 잘 쉬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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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그 분에게 좀 도움이 됐었으면 싶다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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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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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코로나 때문에 예민하게 구는 사람이긴 한데 어우... 그 공간 안에 있는 동안 정말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고 알바분이 계속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그게 일단 너무 ㅠ 화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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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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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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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워 익이니도 잘 쉬고 좋은잉 가득한 하루 보내길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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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멋진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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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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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 진짜 멋있는사람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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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말 해줘서 고마워 정말...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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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고생했어. 가끔 옳은 일을 하는데도 잘 안풀릴 때가 있더라구 나도 알바 처음 시작했을 때 낯선 환경이랑 업무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그나마 같이 일하는 언니 있어서 의지할 수 있었는데 그 알바생은 그마저도 없어서 더 힘들었을거야 이런 상황에서 진상 때문에 어쩔 줄 모를 때 편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진짜 너무 감사하더라구 분명 알바생도 고마워할거야 내가 대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고마워 오늘 안좋은 일 있었지만 액땜했다고 사람 하나 살렸다고 넘기자! 그만큼 다 좋은 일이 꼭 있더라구 고생했어 정말 멋진 사람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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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고마워 아까는 진짜 어떻게 그런 말을 막 쏟아낸걸까 내 자신도 무서웠어 속으로는 진짜 덜덜 떨었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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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야 넘 힘든 하루였겠다 꿈 없이 푹 잤으면 좋겠어
나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고 예전에도 해본적이 있는데 예전에 취객 손님이 나한테 자꾸 진상 부릴때 대신 싸워주고 신고해준 손님 얼굴 말투가 3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해 넘 힘이 됐거든
그 알바생도 분명 나처럼 쓰니가 고마울거야 첫날이면 더더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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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런일이 있었구나... 정말 힘이 되면 좋겠다 사실 난 뭐 돕고자 그런게 아니고 내 기분이 나빠서 그랬던 거지만.. 부디 민폐가 아니였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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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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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정말 다들 좋게 말해줘서.. 조금씩 계속 안정이 되는 것 같아 고마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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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진짜 못된 사람한테 시달렸네 진짜 화나서 부들부들 떨리는게 뭔지 느껴져 고생했어ㅜㅜ 알바분은 너한테 고마워할거야 분명히!! 나쁜생각 그만하고 이제 자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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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쓰고 지우고 쓰고 또 쓰다가 부들부들...ㅠ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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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고생많았다 토닥토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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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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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이 좀 곱게 처.먹지^^ 어디서 남의 집 귀한 자식들한테 손가락질이고 행패야 못배워먹었나 인신공격에 진상짓까지 저러는거 보면 제대로 된 인생 아닐거같다 그냥 패배자인생사는사람이 난동부렸다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겨버려 뭐 그런 쓰레기가 다 있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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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런 일을 겪을 줄은 정말 몰랐는데
진짜 별별 사람들이 다있는 것 같아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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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편의점 알바하는데 전에 술 취한 진상 혼자 상대하느라 힘들고 처음 대응하는 거여서 눈물 났었는데 쓰니 같은 손님이 있었으면 너무 고맙고 다행일 것 같아! 회사에서부터 힘들었을텐데 수고 많았네 ㅜㅜ 비 맞아서 감기 걸릴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고 좋은 일 했으니까 쓰니한테도 더 좋은 일 많이 생길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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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내 기분 풀자고 한거였는데 다들 그게 알바분에게도 힘이 됐을거라고 말해주니 너무 고맙다 ㅠ 덕분에 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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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오늘 너무 힘들었겠다. 쓰니는 알바한테 미안하다 했지만 오히려 고마웠을 거야. 누가 옳고 그른지 그 아줌마 외에 모두가 알아ㅋㅋ전화위복이라고 알지? 오늘의 화났던 일들이 복이 되어 쓰니에게 돌아갈테니 맘에 담아두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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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말 고마워 복채를 내야할 것 같은 느낌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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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 나 원래 댓글 안남기는데.... 진짜 쓰니 잘못 없다고 꼭 얘기해주고 싶다. 내가 편의점 알바생이었으면 친구들한테 고마운 분이라고 얘기했을거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서 쓰니는 아주 졸은 일이 일어날거구 그 아줌마들은 무조건 안좋은 일, 쓰니가 상처받은 것보다 훨배 더 큰 악으로 돌려받을거야 난 확실하게 권선징악을 믿어
자고 일어나서 툴툴 털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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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말 고마워! 잘자고 나쁜 말 들은건 잊어버릴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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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지금 편의점 알바하러 출근중인데…ㅜㅜ내가 그 알바얐어도 고마웠을듯 쓰니 아니었으면 그 난동 혼자 감당해야되잖아..심지어 첫날인데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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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편의점 알바 경험은 없는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오늘 처음 알았어..
진짜 사람 대하는 일은 정말 정말 대단하고 어렵다 ㅠ 익이니도 오늘 하루 힘내서 화이팅 하길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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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휴..내가 다 눈물나네..고생했어 잘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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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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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니야 나 몇시간전까지 편의점 알바하다가 온 편순인데 알바분한테 안 미안해도 돼 나였으면 내가 더 화내고 나도 경찰 불렀을거야 자책하지마 그런 교야없는 사람들때문에ㅠㅠㅠ 진짜 못배운 사람들이다 딱 봐도 너무너무 무식한 사람인게 보여 .. 그런 무논리 인사불성 진상한테는 더 세게 나가도 완전 정당방위야 알지? 오늘 너무 수고많았어 푹쉬고 맛있는것도 먹어줘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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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사람들 분명히 이번이 처음아니고 다른데서도 그짓하다가 욕 많이 얻어먹었을거야 그러다 진짜 잘못걸려서 빨간줄 그이겠지 ㅋㅋ 어휴 노답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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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들어올 때부터 정말 처음 하는 행동 같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나도 피하려고 계속 구경하는 듯이 한쪽에 있었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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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 알바는 앞으로 진상을 또 만나도 같이 맞서줬던 쓰니 떠올리면서 견딜거야 자기 잘못 아니라는거 되새기면서
그러니까 쓰니도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려고 뇌없이 내뱉은 말 곱씹으면서 상처받지말고 푹자고 기분풀자ㅜㅠ
입냄새는 무슨 지가 말하다 새나온 자기 입냄새 맡았겠구만 드러워가지고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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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아 근데 진짜 그 말 듣고 당황했어;
집에 와서 입냄새 나나 그생각도 계속 함...
그 아줌마 리액션 생각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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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너가 진짜 입냄새가 났으면 다른 사람들 리액션에도 티가 났지 않겠어?! 원래 그딴 진상들은 질색하는 연기하나는 잘해 맨날 그러고 다녀서
술채서 사리분별도 못하던 인간 리액션이야! 며칠은 계속 생각나겠지만 잊어버리려고 노력하자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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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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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엿으면 머리채잡고 진짜 한판 낫을 거 같아 글쓴이 진짜 잘 참앗어 오늘 하루도 수고햇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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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웡 ㅠㅠ 익이니도 좋은 하루 보내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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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 정말 고생했고 잘못한 거 하나 없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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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고마워... 진짜 새벽에 집 들어와서 손이 덜덜 떨리는데 엄마 속상해 하시는거 보니까 더 말은 못하겠고... 지인들은 다들 잘시간이니까 여기다 털었는데.. 너무 큰 위로를 받고 있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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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와 쓰니 대처 진짜 잘했다 나였음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했을듯 멋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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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처음에 왜 쳐다보냐고 말하고 스스로 흠칫 놀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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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세상에 진짜 술 마셔서 뇌가 증발했나.. 술 마셨으면 곱게 귀가나 하시지 왜 애먼 데에 시비를 걸고 다니신다니 쓰니 용기 대단하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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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궁금해.
그 아줌마는 내일 이 일을 기억할까?
잊어버리게 될까? 동네에서 마주치면 꼭 다시 이야기 하고 싶기도 해 너무 화나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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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내가 알바였다면 정말 고마웠을거야
머리가 빈 사람들은 본인들이 무슨 행동 하는지 어떻게 말하는지도 몰라 무식한거지… 쓰니가 착하고 똑똑하니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파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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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정말! 진짜 엄청 위로가 되고 있어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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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진짜 미이 따로 없네 술을 을 거면 곱게 지 그런 년들은 쓰니 아니더라도 지 술버릇 때문에 지가 해를 입을 날이 꼭 올 거야 ㅋㅋㅋㅋ 진심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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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기억이나ㅜ할까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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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별 사람이 다 있네 쓰니가 생각하듯이 그 아줌마 머리에 그냥 아무것도 안든 이상한 미친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이 한 말에 상처받지마 진짜 개이상한 사람이네 나이먹고 그러고 싶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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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인생 살면서 실제로 더런 사람들 처음 봤어... 클라스가 다른 인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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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힘내 알바분도 속으로는 쓰니에게 좀 고마웠을거야 ㅠㅠ 질못한거 하나없고 대견해 진짜 그런 진상들이 문제인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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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렇게 이야기 해줘서 정말 고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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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냐 알바분은 속으로 미안하면서도 고맙게 생각하고 계실거야!! 그리고 저 정신나간 아줌마는 뭐야 쓰니한테 상처주고 한거 진짜 다 부메랑처럼 돌려받게 되더라 그러니까 쓰니 잘못한거 하나없으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말구 그리고 오히려 쓰니 멋있어 야근해서 많이 피곤할텐데 맥주 시원하게 마시구 푹잤으면 좋겠다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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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맥주는 못마셨어... 심장이 벌렁거려서 ㅠ
내일 다 털고... 시원하게 마시려고
인티에서 익이니들 덕분에 마음이 든든해졌어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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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내가 지금 편순이라 그런지 내가 알바생분이였으면 쓰니한테 너무 고마웠을거야!오늘 하루 수고했고 신경쓰여서 잠 안오겠지만 푹자고 일어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 하루 보내자!오늘 하루 정말정말 수고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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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익이니도 일할 때 힘내서 하구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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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야 나도 댓글 잘 안다는 편이지만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좋은일했어 너무멋져 알바생분도 분명 고마워 하고있을꺼야! 그 아줌마들은 그냥 우동사리든 이상한 인간들이나까 그런사람들이 한말에 상처받지말고 기죽지마 절대로 쓰니 너무 소중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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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마구잡이로 쓴 긴 글 읽어주고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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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이고 쓰니 맘고생많겠네 쓰니 잘못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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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고마워 덕분에 조금씩 진정이 되고 있어 정말로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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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내가 알바였으면 쓰니한테 너무 고맙고 감사했을거야 ㅠㅠㅠㅠㅠ 정말 나도 전에 알바할 때 그런 진상오면 나 혼자 이겨내야되니깐 힘들더라고 진상이랑 싸우는 것 보다 주위 시선때문에 더 어렵고 그러는데 쓰니같은 손님이 있으면 너무 고맙고 죄송하지 ㅠㅠㅠㅠ 그래도 쓰니 정말 정말 고생많았어 집도 잘 들어가서 다행이다 ㅠㅠㅠ 감기 안 걸리게 몸 따듯하게 해주면서 차 한 잔 마시고 푹 잠들기를 바랄게! 마지막으로 나도 오늘 회사에서 겁나 깨져서 울면서 일하고 퇴근했는데 내 주변 사람들이 나 위로 해 주면서 지금 버티면 나중엔 그게 디딤돌이 되서 더 이겨낼 수 있을거라 해주더라고 그러니깐 나중에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우리에게도 보상받는 날이 올거야 그러니 좀만 더 아자아자 파이팅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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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힘든 하루를 보냈구나! 그런데 익이니의 힘든하루 끝에 나에게 이렇게 좋은 말로 위로를 해주어서 무척이나 위로 받았어!
익인이도 힘들었던 하루 일 툭툭 털고 좋은 주말 잘 보내길 바래! 댓글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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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쓰니도 주말 잘 보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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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쓰니 진짜 멋지다
내가 알바였으면 되게 고마웠을 것 같아..!
이상한 사람이 한 말은 신경쓰지말구~ (그럴 가치가 없당)
푹 쉬고 좋은 하루 보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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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도 좋은하루 보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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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쓰니 진짜 멋있는 사람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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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말 고마워 ㅠㅠ 그저 나를 향한 시선이 너무 불편했을 뿐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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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야 진짜 뭔 저런 애들이 다있냐 나이를 어따가 묵은거 ㅋㅋㅋ 쓰니는 너무 멋있고 잘했어 저런 사람때문에 너 예쁜마음 다치지 말고 얼른 털어버리자 진짜 누구한테 물어봐도 저 아줌마들이 잘못한거야 쓰니 최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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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두서 없이 쓴 장문의 엉망진창 글에
이렇게나 다들 댓 달아주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ㅠ 덕분에 진짜 좀 툭툭 털고 잘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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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쓰니 그런 이상한 사람이 하는 말 절대 상처 받지마!! 나도 공항에서 일하면서 별의별 진상 만나봤는데 그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못 배운 티가 나더라
너무 너무 고생 많았어 !!! 멋있는 쓰니야 푹 자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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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익이니도 정말 일하면서 힘들겠다... 따뜻한 위로말 너무 고맙구 익이니도 푹쉬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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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쓰나! 알바생이 나였어도 쓰니 덕분에 알바생 신분에서 하지 못하던 옳은 말 아줌마한테 전달해서 속 시원했을 것 같아 그니까 쓰니랑 그 아줌마들을 같은 취급 하지마~ 나서기 힘든 상황이었을텐데 용기있다 정말 고생했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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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아까 막 집에 들어와서는 정말 너무 멘붕이고 힘들었눈데 다들 좋은 말들을 많이 해줘서 좀 진정되고 차분해진 것 같아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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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냐 나도 편순인데 쓰니같음 손님있으면 진짜 고마움 ㅠㅠ
지금이야 그만두면 된다는 생각으로 진상들한테는 막하지만 알바처음이었으면 집가서 울었을거야
난 결국이기는건 착한 사람이라 생각해 저 사람은 술 안취했을때도 저런 모습이 나올거고 평생을 주변에 저런 사람들끼리 다니겠지 불행하게
저사람은 매사 시비걸고 다니는 만큼 본인도 피곤한일이 자주 생길거야
기분이 나아졌음 좋겠다ㅏ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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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고마워 ㅠㅠ 그 사람들 행동에 내 기분이 나빠서였지만 그 알바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을까? 내가 자주가던 편의점인데 아마 나중에 가서 또 마주치면 너무 민망할거 같기도 하고 ㅎㅎ좋은 말 많이 해줘서 고마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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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와 내가 알바생 입장이었으면 진짜 너무 고마워서 머ㅓ라도 해드리고 싶을거야 진짜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이야 너무 좋은 일 해줬네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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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너무너무 난감해보였고 사람들이 계속 오가는데 혼란스러웠을 거 같아 그 분 ㅠ
알바 첫날에 진짜.. 손님들 싸우고 경찰까지오고... 너무 미안한거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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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진짜 정의의 용사야 쓰니는 그 못된 인간들 사이에서 어린양을 구해주다니 ㅠㅠ 내가 다 고맙네 이상한 사람들이 한 말들은 너무 신경 쓰지마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을거야 그 사람들은 뇌가 없는거고 이렇게 멋진 일 한 것만으로도 자신감 뿜뿜하고 미안한 마음 안 가졌음 좋겠네♡ 좋은 일 해줘서 더 좋은 일들 많이 일어나겠다♡♡ 행복해져라 얍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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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너무 고마웡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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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 댓글 잘 안다는데 글쓴이 진짜 대처 잘한거야 오늘 왜이렇게까지 일을 키웠나 그냥 무시할 걸 그랬나 이런 생각들면서 후회도 하겠지만 오늘 못배운 행동한 그 아줌마는 경찰까지 온 거보고 창피해서 조금이라도 변한게 있을거임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지만 너처럼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저런 진상들이 괜히 또 욕먹을까봐, 경찰부를까봐 진상짓 덜할거란말이야 난 서비스직하는데 쓰니같은사람들한테 넘 고마움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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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 글 읽어주고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이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고 좋은말을 해줄지 몰랐어 엄청 감동이야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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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쓰나 내가 그 편의점 알바생이었다면 새벽에, 알바 첫날에 마주친, 나보다는 나이드신 술취한 행인들에게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데 도와준 쓰니가 너무너무 고마웠을 것 같아 그 시간에 취객에게 본인 시간, 감정 쓰면서까지 대신 맞서줄 사람 정말 흔치 않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도 쓰니가 집에 와서 자려고 누웠다가 손 떨리고 잠도 못자겠어서 한 글자씩 쓰다 보니 또 억울하고, 화나고, 미안하고, 부끄러운 것 같기도 한 그 감덩이 너무 이해가 된다 ㅠ 정말 그 아줌마들 그냥 무식한 거 쓰니가 너무 잘 알지? 그렇게 할 줄 몰라서 못하는 거 아닌 거 모두 알잖아~ 쓰니 덕분에 저분들이 호되게 마음 먹어서 다음에 약자를 만났을 때 저렇게 진상 부릴 때 한 번이라도 흠칫하지 않을까 싶어! 정말 기분 찝찝하겠지만 그 멍청한 사람들이 생각 없이 뱉은 말들로 오늘을 망치기는 쓰니 하루가 너무 아깝잖아? 오늘은 토요일이니 좋은 영화 한 편 보면서 힐링하는 주말 보냈음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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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 댓글 정말 너무 감동이고 고마워
익이니두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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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아구 ㅜㅠ쓰니 오늘 힘들었겠다 ㅠㅠ길가다 똥 밟았다생각하고 그런 말들 귀담아듣지마 그 아줌마 불쌍한 인생이다 나이 먹어가지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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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딸뻘인 분에게.... 밖에 계시던 어르신에게도 말을 함부로 하는게 진짜.... 그러누사람이 우리 동네에 산다는것도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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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진짜 내가 편의점 알바였으면 쓰니한테 너무 고마워서 안아줬을듯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 말 듣느라 쓰니랑 알바생분이 너무 고생많았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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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분... 진짜 내가 그분이었으면 울고 싶었을거 같아... 손님들이 욕하고 소리치며 싸우지... 그와중에 손님 새로 계속 들어오지... 본인한테 또 막 욕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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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줌마 자기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더러운것같은데 혹시마스크끼셔서 자기입냄새를 남의입냄새로 착각하시는건 아님감 ㅜㅜ.. 진상들 정말싫어 쓰니고생 많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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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먹고 담배폈던데 자기 입에서 난 술담배 쩐내 아니었나... 그치만 나 그 말 듣고 경찰분이랑 이야기 할때도 너무 신경쓰여서 멀찍이 서서 말했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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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아 진짜 돈만 많으면 한대 치고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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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 아줌마가 내 얼굴 가까이에 자기 얼굴 내밀면서 쳐봐 쳐봐 이럴때는
정말로... 움찔했어... 나도 그때 욕했어
내 안에 그런 마음이 든게 인생살며 처음이라... 진짜 나중에 대혼란이었어 사람을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고...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이 나오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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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진짜 살다보면 별 요상한 일이 생기는 것 같아 요상한 사람들도 보는 것 같고 술을 적당히 마셔야지 남한테 피해 끼칠정도로 취해가지고 지 혼자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대체 나이 먹고 왜 그러나 싶다 쓰니가 기분 진짜 안 좋았겠어 뭐 그런 인간들이 다 있지? 쓰나 쓰니는 잘했어 잘못한 것도 없고 그 사람은 어딜 가나 욕이나 먹고 다니면서 남들한테 피해나 주고 그러고 살거야 딱 그 수준인 거지 덩 밟았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생각하지 말아보자 그런 같잖은 사람들한테 분노하는 거 시간 아깝잖아 쓰나 너무 고생 많았어 진짜로 우리 쓰니 토닥토닥 넌 멋있어 잘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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