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도 꼽주고 맨날맨날 내 꼬투리 하나씩 잡으려고 안달나있는 것 같아
전공책 보면서 너무 깨끗한거 아니냐하고 실습일지 쓴거 열어보더니 글씨체 못났다고 타박하고
점잖게 있으면 너무 조용해서 적극적이지가 않다하고 막 열심히 돌아다니면 또 꼽주고
질문을 왜 안하냐고 궁금한게 없냐길래 다음날 질문 준비해가면 왜 열심히하냐고 물어보고ㅋㅋㅋㅋㅋ
내가 열심히 안하는 것처럼 보였나 싶기도 한데 그렇다기엔 실습 첫 날부터 그랬음
친구랑 같이 실습하는데 그런데 친구한테는 엄청 잘해줌
인사 받는것도 나한텐 어 그래~ 이러는데 친구한텐 ㅇㅇ이 왔구나~ 안녕~ 이래ㅠ
실습갈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어차피 열심히 해봤자 비교당하면서 내려치기 당할게 뻔해서 의욕도 안생김ㅠㅠ
거기다 더 힘든건 친구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뭔가 모르게 점점 바뀐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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