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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
이 글은 5년 전 (2021/7/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난 반수생이고, 엄마한테 과외를 하나 시켜달라고했어. 그런데 엄마가 검증도되지 않은 것 다니느니 재수학원을 가자. 해서 난 갔어. 근데 나한텐 재수학원이 안맞았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처음에 짠 플랜이 맞아서 다시 과외를 시작하려했고, 이번엔 괜찮다고 하심. 그래서 연락을 넣어보니 너무 늦어서 학생 안받는대.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그냥 내가 처음에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화내면서 말한 거 아님. 아쉬워 하는 목소리로 말함) 하니까 아빠는 네탓이지 엄마 탓이냐고 비웃음인지 헛웃음인지 모를 웃음을 하며 나한테 말함. 엄마도 내 탓이냐고 자기는 분명 재수학원을 가'자' 이렇게 청유형으로 했다고 나한테 화를 내더라. 

 

근데 나는 금전적인 문제는 아직 부모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거잖아? 그래서 과외는 안된다는 말에 차선책으로 재수학원이라도 가자는 마음이었고, 우리 부모님 자기 말 안들으면 진짜...다 쓰기 너무 힘든데 일단 네가 뭘 아냐고 2인1조로 나한테 엄청 따져가지고 군말 안하고 간 거였거든. 

 

둘중에 누구 책임인거같아? 확실한 건 중간에 끼어들지 않아도 될 사람이 끼어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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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성인이 부모의 도움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이해 불가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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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게 누구책임이라고 확정될수 있는건가..?그냥 상황이 아다리가 안맞은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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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딱히 누구의 책임도 아닌 것 같은데.. 나같으면 굳이 저 상황에서 내말대로 해주지 이런 말은 안했을 것 같긴 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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