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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0
이 글은 4년 전 (2021/7/13) 게시물이에요
감정 쓰레기통으로 쓸 생각 절대없어! 

우울증인걸 숨기니까 가끔 말하다가  

설명하기 애매할때가 생기더라고.. 

사실 우울증 때문에 그랬다 이런식으로 

가볍게 말하는것도 좀 부담스러워?ㅠㅠ 

+ 친한 친구! 애매하게 친한 사이면 숨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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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친구 말 했는데 맘 아프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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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힘들엇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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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그렇구나 싶을둣
별 생각 없어
주변에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는 사람 좀 있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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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ㄴㄴ안부담스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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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좀 거리둘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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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유 물어봐도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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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걔한테 나도모르게 상처 줄까봐 두려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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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럴수도 있겠다 고마워ㅎ_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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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런 사소한거가지고 친구쳐내면 친구 별로 없겠다야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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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친구를 왜 쳐내 ㅋㅋ 예전만큼 편하게는 못떠든단 소리지. 그리고 여기 넷이라서 다 바른말만니까 그거 철썩같이 믿고 쓴이가 우울증 털어놨더가 그 친구가 밀어내면 너가 책임질거야? 걍 시각 넓히라고 말한거뿐임 나도 겉으론 아닌척할거임 걱정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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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ㄴㄴ 안 부담스러워 그냥 마음 아팠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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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걱정되는데 계속 그러니까 우울증을 무기로 내세우나 생각은 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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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걸 무기로 내세울수가 있구나.. 난 창피한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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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툭하면 우울증 때문에그랬어 미안해, 우울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랬어 이러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힘들어서 그렇다는 애한테 뭐라 더 말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무기로 냇ㅔ우는 사람이 잘 못된거지 우울증을 창피하다고 숨길 필요는 없을꺼같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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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어떤건지 알겠다..난 저렇게 매번 강조할 생각은 없어ㅋㅋ큐ㅠ 내 치부라고 생각해서.. 내가 공시 준비하다가 멘탈관리가 안돼서 포기했는데 다들 이유를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우울증 때문에 포기한거라고 찐친한테만 말하고싶었어 정말 딱 이정도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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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친한 친구면 진짜 맘 아프더라 내 주변에 우울증인 사람이 꽤 많아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걸수도 있는데 그냥 내 친구가 우울증이라면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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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넘 흔해서 아무생각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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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구냥 안아주고 밥 사 멕이고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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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걱정돼서 무의식중에 더 신경쓸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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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 친한 친구면 진심으로 걱정되지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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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친한친구면 진심으로 걱정! 안친한애면..별로야...!
고딩때 우울증을 무기로 많이 데였었음 쓰니는 친한친구라고 하니까 괜찮을거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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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말 안하고 자꾸 뭐랄까 기분이 안 좋은 게 보이는데 숨기는 거보다 차라리 털어놓는 게 친한친구면 나한텐 그게 더 낫더라.
전자 경우에는 우울증이 있다는 걸 모르니까 왜 힘든 지가 자꾸 궁금해지더라고. 그냥 힘든 일(사건이나 상황?)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로 생각하게 되니까 내가 그런 것도 못들어주는 친구인가, 나는 얘한테 이것밖에 안되나 싶고…
근데 알고 나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 물어보고 일단 힘들어 보이면 토닥여주고 안아주고 말해줄 때까지 기다릴 용기? 자신감? 도 친구로서 생기고 그랬어… 나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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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건 정말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아.. 내 친한 친구 중에 두명이 우울증이라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었다고 고백했는데, 한명은 내가 필요없을 때는 카톡도 지 할말만 하고 안읽씹하고 나중에 자기 필요한 일이나 하소연 할 일 생기면 갑자기 미안해 내가 우울증이라서 사람들이랑 연락을 다 끊고 살았어 이해해줘 라면서 나 죄책감 심어주는 친구였고, 또다른 한 명은 항상 남 살뜰히 챙기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겪은 일때문에 우울증와서 약먹고 상담받는다고 고백한 친구였는데 전자는 내가 결국 지쳐서 연락도 잘 안하게 됐고 후자는 그말듣고 더 신경쓰게 되고 사소한 일이라도 안부물으면서 더더 연락하게 된 것 같아…! 우울증이라도 사람들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고 배려하는 사람이면 상대방도 똑같이 소중히 대해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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