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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38
이 글은 4년 전 (2021/7/13) 게시물이에요

사회과학에 필요한 기초 통계학과 수학도 안배우고


심지어 미시 거시 경제학원론조차 수강안하고 졸업하면 대체 취업은 커녕 사리분별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서 졸업하는건데


최소한 이공계열은 경제학을 안배워도 산업에 필요한 기술들을 4년내내 배우니 


경제 호황과 불황이 얼마나 자신들의 미래소득과 일자리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지 말을 안해도 거의 체감하게 되는데


인문대는 그냥 졸업후에 백수일걸 아니까 진짜 남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경제이슈에 아예 관심조차 안가지는 학생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


최저임금 상승하면 기존 일자리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임금만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사고회로가 너무 신기하다 진짜


인문대는 전국에 유명한 몇몇 예술특화대학교랑 스카이 서성한 정도만 명맥 유지시키고 나머지는 대폭 감축해야 이런꼴 안나는데


대학교 입장에선 그냥 비용이랄건 교수들 인건비와 분필값밖에 안나오는 가성비 웰빙 인문대생들을 포기하기 힘들지 돈벌이때문에 ^^


문과 나왔으면 경제 재무쪽을 조금이나마 배워서 이과학생들에 눈꼽만큼이라도 비교우위 가지려고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수학좀 들어있다고 죄다 경제학입문 수강도 안하니 최저임금 올리면 소비가 늘어서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이런 터무니 없는 선동을 아직까지도 믿으면 어쩌자는거야


최저임금이 자동화기계 월 렌탈비보다 올라가도 자기 일자리 멀쩡할거라고 생각하는 그 자신감의 근원을 알수가 없네 진짜 ㅋㅋ


저번 최저임금 상승후에 알바들 죄다 파트단위로 쪼개져서 결국에 벌어가는 소득은 비슷해지는거 보면서도 정녕 느끼는게 없는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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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은글 잘보고 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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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소 말투가 공격적이긴 했는데 좋은댓글 써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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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경제학 복전 했는데 전과 후의 사고가 많이 달라지긴 함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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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제학 전공하면 정치시사를 예전에는 감정적으로만 보던게
이제는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어져서
선의로 포장된 정책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되니까
선동으로 인한 정부실패를 줄여나갈수 있는데
지금 인문대 수요에 비해고 공급이 기형적으로 너무 높아서 문제가 심각함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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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현실은 인문대에 사람 없음 죄다 복전 아니면 전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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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목적으로 전략적으로 인문대 간거는 굉장히 현명한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경우는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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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쓰니는 무슨과 나온거야? 난 상경대인데 인문대를 복전하는 중인데 본문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인문대생 없다고 느껴져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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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고등학교는 문과나왔는데 약간 실생활이나 미래와 동떨어지기는했던거같음
그래도 인문학이 중요하다고는하는데,,
결론적으로 먹고살수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답이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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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갠적으로 '인문학'자체는 굉장히 리스펙하는 편이야
사고의 흐름이 굉장히 유연해지고
당연했던것에 물음표를 던지고 깊게 생각해보는건 인문학의 독특한 영역이라서
어떤 전공을 했든 언젠가는 인문학을 한번쯤은 진지하게 배워봐야 한다고 생각해
그러나 인문학이 부가 아니라 주가 되어버리는 케이스의 경우에는 논외인듯
정말 사회에 나와서 필요한 기초적인 생존능력조차 배우지 못하고 졸업해버려서
극소수 공무원이나 공기업 운좋게 대기업 영업직 뚫어낸경우 빼고는
대다수가 비정규직이나 최저임금 조금 웃도는 수준에서 임금상승률이 저조한 일자리 취업해
그러니까 매번 분노투표하지
인문대 너무 수요에 비해 공급이 기형적으로 많은건 심각한 문제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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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동의해!

인문학은 기초수학, 기초영어 배우듯이 모든 분야에서 기본으로 가져가야하는학문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것만 가지고서는 취업이 어렵지ㅎㅎㅎ
대학 등록금이 얼마인데 취업도 안되는 학문만 몇년을 배우는건 요즘같은 시대에 맞지않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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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문학은 지식의 명품 소스라고 생각해
다만 학자의 인생을 걷는게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인문학이 메인이 되버리면 개인적인 강력한 소신이 있지 않고서야 좀 힘들다고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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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복전중... 사과대... ㅎㅅㅎ 막막하다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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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문과 다 힘들지...
그래도 통계학 배우고 복전하면서 버티다 보면 좋은곳 취뽀 가능할거야
문과면 오히려 더 시사에 관심많고 이공계에 비해서 시사에 더 깊게 분석하는 비교우위를 가져야 하는데
그냥 놔버린 문과들 많아서 걱정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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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인문대 생이 아니어도 경제에 관심이 없으면 모르던데.. 인문대 생이 많을뿐(난 인문대 ㅇㅏ님..사과대얌)
내 남친도 이과고 토목인데 경제 잘 모르더라ㅋㅋ
근데 확실히 인문대 나오면 먹고살기 어려운 건 맞는듯 다들 복전 하거나 전과하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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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그렇지..
근데 갠적으로 인문대를 4년동안 다니다보면 시사를 분석하는 스킬을 배울 기회가 훨씬더 적고
이상주의적 사고에 너무 함몰될 가능성이 높아서 좀 안타까워

인문학 개인적으로는 나도 좋아하고 유투브로 자주 보는데
전공으로 하기에는 우려가 너무 많이됨
근데 문제는 대학교입장에서 인문대생들이 워낙 마진이 잘나와서 너무 많이 뽑아가는게 진짜 문제지
뒷을은 하나도 생각안하고
결국에 인문대 대학생들은 빛내서 백수되는 꼴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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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래서 인문 점점 축소 중이자늠…. 근데 뭐 나도 철학과라 할 말 없음ㅋㅋㅋㅋㅋ 난 경제 이중이라서… 먹고 사는 것을 학문의 중점으로 둔다면 당연히 인문대는 없어져야 겠지만, 그게 아니니 남겨두는 거 아닐까.. 나도 잘 모르게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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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경제도 결국 인간학이라 ㅎㅎ 철학+걍제 하려는 이유도 이거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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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철학이랑 경제는 그래도 은근히 시너지 좋지않아? ㅋㅋㅋ
결국에 깊게파고들면 경제학도 직관이 굉장히 필요한 학과라서
철학에 수학만 조금 연마하면 철학과출시 경제학 복전자는 성적 되게 좋더라
계량경제학에서 좀 털리긴하던데 ㅋㅋㅋㅋ
그거빼곤 잘하더러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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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문대 전국에 전부 폐기하는건 나도 동의하지 않지만
인서울 몇몇 최상이학교랑 예술관련 유명대학 몇개만 별도로 운영해서
제대로 특화시키고
나머지지는 대학원과 평생교육원으로 운영하는게 맞다고봐
진짜 인문대생 안그래도 취업도 안되는데 너무많이뽑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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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ㅇㅇ….. 애초에 대학원을 특화시키면 되는 것임 나도 인서울 다니고 있는데, 가끔 울 학과에 점수 맞춰 들어왔다고 학과 한탄하는 사람들보면 짜증남…. 인문학은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걸 제대로 우리나라에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대학원 같은 특성화 된 게 발달해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철학과니까 이쪽 학문을 보면, 솔직히 한국 철학은 아직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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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되게 안타깝고 화나는 부분이 이거임
인문대는 4차산업혁명 이후에 인간이 코딩노동에서 해방하는 시점에서
컨텐츠와 IP전쟁의 서막이 열릴텐데
그때부터는 창의력에 강력한 비교우위를 갖는 인문학이 다시 부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거든
그런데 그건 대학에서 교수님 읊어주는대로 외워서 시험보는 대한민국 학부환경상 학부생만으론 도저히 가능하지가 않단말이야
그래서 인문대학생들의 미래를 확실히 보장해주면서 퀄리티를 높게 가져갈수 있는
인문학 특화 대학원들을 만들고 여러 산업과 연계될수 있도록 인문과 기술의 융합인재를 대학원에서 핵심적으로 양성해야하는데
한국 인문대학들은 그런 고차원적인 혁신보다는
당장 코앞에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대학등록금만 원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움
진짜 미래를 생각하는거면 한국의 대학원의 낮은 역량을 어떻게 강화할까 고민하면서
졸업장이 필요했던 학생이 아니라 진짜 인문학을 사랑하는 인문대생이 대학원을 가도 나의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되겠다는
확신을 만들어주는게 필요한데
우리나라 교육은 썩어빠져서 그런건 관심이 없다
나는 현재 인문대 운영하는 고위 교육관료들이 진짜 철저하게 부패했고 학생들의 미래따위는 1도 생각 안한다고 보고있어
그냥 대학의 수입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4년동안의 장작같은 존재로보는거같아서 열받음
그리고 인문대생들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교육환경에 비판적이기보다는 오히려 열악한 인문대학을 옹호하느라 바쁘니 뭐;

로스쿨 세무사 회계사 의사 죄다 1년에 몇백 혹은 1000명 이상으로 웃돌지 않도록 공급사슬 관리하는 이유가 꼭 나쁜것만으로 보지 말고
인문대학도 정예대학원 만들어서 진짜 인문학에 열정있는 대학생들이 안심하고 인문학 공부할수 있는 환경 만드는데 왜 그렇게 반대하는지 모르겠네

문사철 박사받고 적말 터무니없이 적은 강의료때문에 맥도날드 알바하며 부업으로 생계유지하는 환경이 얼마나 기형적인 구조인데 왜 이걸 고치려고 안하는지 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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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당장 필요한데 정부는 그걸 모름ㅋㅋㅋㅋ 이상한 인문학 겉핥기 책만 출판사에서 왕창 낸다고 인문학이 부흥할까?? 난 그 책들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이라…. 하 문제 많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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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치 그냥 요즘나온 겉만 이쁜 책들보면 그냥 대부분 다 예전에 유행하던 힐링서적의 궤를 같이하는정도로 보고있어
인문학의 진가는 인문학의 내용 그 자체가 아니라
살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내용들을 정면으로 그게 옳았냐고 재정의하고 재고찰하면서
당연하다고 여겼던것을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석해내면서 경직된 사고를 유연하게 바꿔내는게 인문학의 코어중의 코어이자 알파이고 오메가인데
요즘나온 인문학책 보면 그냥 지적 패스트푸드 이상의 것인가 과연 의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인문학과 현장의 삶은 연결지으면서 좋은 강의시도해보려던 교수님들은 죄다 비정규직 강사분들이었다는게 어이가없음
인문학이 강조하는 '사고의 틀 깨기'에 가장 적합한 강의를 하는분들은 교수가 못되서 생계에 위협을 받는데
예전 유교 꼰대st의 내 말 그대로 시험지에 베껴쓴는 학생만 A+주는 교수님들은 정교수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보면 (물론 안그런교수님도 많음)
현재 대학의 강의 역량 처우가 너무 연계안되는 면에서도 너무 비판적인점이 많고
그래서 더욱 높은 퀄리티의 인문학강의는 인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감소하면서 점점더 사라지고
현대인들의 공허함만 빠르게 채워주는 패스트푸드식 인문학이 대유행을하고있는게 현실임
그래서 역사고증 1도없는 이상한 강사들이 전공자들보다 수많은 돈을 벌며 정작 그런 강사들은 돈 다벌어놓고 고증 다틀리면 논란뜨면 그냥 잠수타고 말아버림
진짜 인문학을 생각한다면
인문 전공쿼터를 줄이되 교양읠 비중을 대폭 늘리고 그리고 거기서 인문학에 반응을 보이는 학생들을 정예화해서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해줘야
S급 인문학자들이 많아지는건데
지금은 뭐 그냥 죄다 가난해져버려가지고 S급은 커녕 먹고사는데 급급한 인문학도들뿐인데 그런 분들한테 좋은 강의 내놓으라고 하는것도 억지 아님?

공급을 줄여서 관리하는게 뭐 기득권만들어주기니 뭐니 하면서 비판하는데
어떤 분야든 지나치게 레드오션으로 만들어버리면 질이 기하급수적으로 하락하는건 전문직에서조차 나타나는 현상이란말야

그래서 인문학 혁신을 정말 진정으로 원한다면 이제는 양을 과감히 포기하고 질적인 측면에서 전면적인 혁신을 할필요가 있는데

이미 인문학분야 내에서 자리를 완전히 잡아버린 기성 인문학 교수진들과 고위관료들은 지들입장에선 좋을게 없어서 그런 혁신은 시도는 커녕
아예 거론조차 안되는게 지금 현실임

어떤 학문이건 결국에는 그 학문이 유지되려면 그 학문을 배우는사람들의 미래와 소득을 희생해서 유지시키는건 대단히 기형적이고 잘못된거라고 본다
지금 한국의 작태는 이미 인문분야에서 기득권인 정교수들의 생계를 보장해주기 위해서 힘없고 약한 대학생들의 소득을 교수진에게 내다 받쳐주는 행태라서
나는 솔직히 지금 인문대 상황 눈꼽만큼도 좋게 보기가 힘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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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글을 과격하게 쓰고 사실 제데로 된글이라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비약도 많이 넣었지만 (남이 읽을거라고 생각하고 쓰질 않았음 ㅠㅠ)

예전부터 인문학도 엘리트화 정예화를 여러 인문대생들한테 말했는데
정작 자기들이 정교수진들과 인문대 시스템 옹호하기 바빠하는 인문대생들 보면서 진짜 너무 의아했음
난 인문학의 역량자체를 전혀 무시하지 않아
다만 인문학의 진정한 역량은 다른 학문과 융합되었을때 그 진가를 발휘하기 더 쉽다고 보거든
왜냐면 인문학은 기존의 사고체계에 언제나 비판적인 수용을 하기 때문에 사고회로 자체가 하나 배울때마다 기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여러가지 의문점을 던지기 때문에
초반에는 학습이 다른학생보다 더딜순 있어도 시간이 많이 주어지면 그런 비판적인 사고회로가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있고
결국 좋은 논문들은 좋은 질문으로부터 파생되기 때문에 인문학생들이 경제학에도 충분히 재능을 발휘할수 있다고 보거든

근데 지금학부에선 그런 환경이 전혀 안되어있고 인문학이 융합은 커녕 오히려 자기들만의 필요성을 인정받고싶어하는지
인문학의 중요성만 강조하다보니 다른학문과 정녕 융합하려는 시도가 있기는 한건가 매우 의문이야

요즘 대학박사가 교수되기 힘든건 어느학과나 다 비슷하더라 하더라도
인문대 박사들은 그 불안감이 더 심할게 뻔한데
대학들이 이런문제에 대해서 쥐뿔도 관심없으니 앞으로 한국의 인문대학에서 양질의 인문학자들이 지속적으로 공급될지 대단히 회의적이다

인문학 은 원래 굶으면서 배우는 학과라는데 그거야말로 무책임한 이자 완벽한 사기임
인간은 굶어버리면 인간으로서의 고차원적인 지적능력을 유지하기 힘들수밖에없음
굶으면서 배우라는 학과라는건 이미 배때지부른 인문학 정교수들이나 하는 고
박사학위 땄는데 비정규직 알바와 차비도 안될것같은 터무니없이 적게책정된 강의료 보면서
지금 박사학위에 도전하는 인문대학원생들이 그런 처우 받으면서 한국의 교육에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는건 그야말로 택도없는 소리임

문제는 대학원생은 모르겠는데 인문학 학부생들이랑 이런얘기해주면 정작 인문대 필요성 부정하는거냐먼서 성질내기 바빠서 참 ㅋㅋㅋㅋ
공급 대폭줄이고 너네 대학원갔을때 돈 제대로 줘가면서 공부시키라는 말 하는데 그걸 왜그렇게 거부반응을 보이는지 모르겠네

정작 당사자인 인문대생들이 인문학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인문학 내부 구조조정 이야기 하면 화만내는게 현실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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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ㅇㅇ 맞음 다 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대학이 인문학에 투자를 안 해… 어쩌려고 이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인문학의 핵심은 줄줄 외우는 게 아니라 비판인데 대학은 진짜 노답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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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인문학 없는 사회과학도 문제일 텐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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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은 인문학을 완전히 제거하라는게 아니라
베이스를 사회과학이나 이공계를 가지고 가면서
교양 및 부전공정도로 들어야 인문학의 시너지가 학부생에선 제일 잘나온다는거야

아무런 기술도 안배우고 인문학 원툴로 졸업하는건 진짜 막막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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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오우 너무 위험한 발언 아닌가,,, 일부는 동의하지만 일반화 너무 심하다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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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현실적으로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좀 과격하게 말한점은 인정해
근데 좀 지금 상황이 전혀 좋게보이진 않아서 답답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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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혹시 본인은 무슨 일 해..? 저렇게 인문대 나온 사람들 다 쳐서 일반화하길래.. 궁금해... 인문대 교수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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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대학이 더 이상 학문이 아니라 취업의 장으로 변한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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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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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이렇게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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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3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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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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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말해서 학문의장은 대학원이고
냉정하게 생각하자 대학원은 취업의 장이 맞지 4년내내 몇천 들여가면서 배우는게 더 좋은 일자리 취직하려고 하는거 아니면
뭐하러 그돈주고 대학을가?
대학외에는 진정 학문을 할수 없는것처럼 전제를 깔아놓고
자발적인 독서와 토론으로는 지적능력을 향상 시킬수 없는것처럼 선동해놓은게
인문대의 프로파간다라고 본다 나는
대학교가 돈에 미쳐가지고 진짜 너무 뻔뻔한 변명을 하는데
취업을 전혀 못시키는 학과는 사회구조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게 명백한데
그걸 저렇게 선동해서 문제를 회피하니까 더 어처구니가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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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말이 과격하긴 하지만
핵심내용에는 동의

근디 신고먹을꺼같은 기분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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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써놓고 보니 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좀 이제 진지하게 인문대학교 존폐에 대해서 좀 고려해봐야되는 시점 아닌가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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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 대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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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인문학 안 배운 결과가 딱 이 글과 글쓴이 댓글인데? ㅋㅋ 인문학 배워서 취업해서 저소득층 돼서 분노 투표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고쳐줄 의지도 안 생기넼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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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22 이게 딱 내 생각 ㅎ 안 배운 결과가 그대로 보이는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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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3 인문학 리스펙 전혀 없어보이는데ㅎ 인문대 비율 높은거랑 최저시급도 모르는 정알못을 이렇게 묶어버리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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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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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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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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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7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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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88 참담 그 자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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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1010 댓글 내리면서 이걸 동조한다고..? 이러면서 내려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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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문대 단일전공 졸업생들 소득수준 통계보면 딱히 내가 뭐 틀린말했는지 모르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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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같은 한 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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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대학이 공부와 연구의 목적이었으면 인문학은 당연히 있을법하고 취업을 위해서 없앤다가 말이 안되지,,,필요한건 교양과목으로채우거나 복전하라그래,,,인문학없이 서있는 학문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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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문대생 이마 짚고 간다...... 실용 실용 백날 외쳐 봐 인문학 자연과학 없이도 세상이 굴러갈 것 같겠지 생각이 얕으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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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인문학적 지식을 차후 세대들에게 전승하기 위해서 와 같이 커다란 학과, 단과대가 생긴 이유가 있지
꼭 직업을 선택하고 먹고 살기 위한 길을 위해 대학이 존재하진 않아
제목 너무 극단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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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대학이 취업학원이 된 게 제일 문제 아니야..? 인문 1도 없이 이루어진 학문은 하나도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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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솔직히 대학이 학문의 장이다 뭐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취업을 위한 관문인 느낌이 더 크지...
제발 우리 학교 어문 파이 좀 줄이고 경영 파이 좀 늘렸으면 좋겠다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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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순수학문 비난하기 시작하면 근본이 무너지는거임.. 니 생각엔 결국 근본이 텅 비어 있는거라고 생각함 이거 그대로 돌려보면 이과계열은 순수과학계열인데 우리나라 노벨상 안 나오는 이유도 결국 ㅋㅋㅋㅋ 학문에 위계는 없단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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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응용학문만 학문이라고 생각하지 말길 ㅋㅋ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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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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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문대 완전 폐지가 아니라 소수 인문대를 특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너무 양적으로 많이 공급해놔서 인문대 졸업후에 막막하잖아
소수정예로 가면 그래도 소수의 인문대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환경이 마련되는거 아니겠어?
그 소수 정예 학생들이 졸업후에 대학원 진학하고 다른학교에서 교양수업 담당해주면 될텐데
인문대생 수요대비 공급이 너무 많은건 좀 문제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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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오 심한말이지만 맞는말같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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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고나니 되게좀 공격적이었는데
좋게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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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인문대 다니지만 본문 맞는말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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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글쓰니가 너무 공격적이지만 본문글 읽어보면 맞는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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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문대 좋아하는 학생들은 정말 학문을 사랑해서 도전하는건데
그에 비해서 처우가 너무 열악한데 이건 너무 문제임
인문대 공급사슬 관리해서 인문대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인문학 파서 전문가가 될수 있도록
국가에서 공급사슬 관리해줘야지
지금은 솔직히 대학교에서 인문대생을 인문대생으로 안보고
그냥 돈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처럼 보는것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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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사나 변호사 각종 전문직들이 매년 정해진 파이로 제한해서 전문직 종사자 공급관리하는것처럼
인문대도 그렇게 관리해야해
인문대로 유명한 몇몇학과들을 중점으로 국가에서 정말 투자를 많이해서 엘리트 인문대로 만들어주고
나머지는 실용적인 학과에 중점적으로 몰빵해야
졸업후에 마이너스통장인 상태로 9급공무원 준비하는 인문대생들 양상하는 행태를 막을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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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문사철 익...쿠크 깨지는 중 쓰니가 틀린말 한건 아닌데 그렇게 세게 때리면 아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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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해 인문대생들한테 뭐라하는 느낌보단 그냥
한국교육체계에 환멸이 나는건데
솔직히 그냥 무플로 묻힐줄알고 글을 정갈하게 못써서 이리저리 글이 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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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인문학이 배우는게 없다는게 웃기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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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ㅋㅋㅋㅋ 너무 모순 아니니 문과대에서 인문학을 배우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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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제정책 산업기술정책부분 말하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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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좀 마음 아프긴 하지만 먹고 사는 문제로 보면 그렇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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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경영 복전 중인 인문대생인데 .. 뭔가 핵심은 뭔지 알겠는데 너무 공격적이다 인문대생들이 다 경제에 관심없고 다 선동 당하는건 아니잖아 가만히 있는 인문대생들 왜 갑자기 다니던 과 폐지 당해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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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대통령도 아니고 내가 말한다고 당장폐지될리도 없는걸 아니까 좀 과격하게 쓴건 사실인데
학생들도 점점 줄어나가고 있으니 이제 진지하게 우리 다음세대부터는 학문간 쿼터 재조정하는거 필수라고 봐
지금 당장 폐지는 어차피 안될거니까 이제는 좀 인문대 쿼터 줄여도 되잖아
안그래도 대학교 존폐위기니 뭐니 이러고 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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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니까 그 네 의견을 말할 때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면서 얘기하면 안되는거잖아 모든 인문대생을 싸잡아서 경제에 무지한 사람을 만드는 글이 문젠거지 의견 자체는 어느정도 동의는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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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ㅏ......... 그점은 나도 정말 좀 패착이라고 생각해
사실 진짜 아무도안볼줄 알고
경제학 2학년만 되어도 말도안된다는걸 알수 있는 정책들이 몇년동안 (박근혜도포함임) 쏟아져나오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많고
이번에 최저임금 인상이 코로나사태에 빛더미에 앉은 자영업자들 사실삭 사형선고할수도 있다는점을 아예 간과도안하고
최저임금 올리면 좋아라하는 대학 인문대 동기 보니 (취준하면서 알바하는 친구라서 이해는 한다만)
차마 앞에서는 말안하지만 솔직히 너무 답답하더라
경제학원론은 21세기에서 서로 대립하는 양대 케인지언과 신고전학파 대다수가 동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써져있는거라
경제학 원론의 내용을 역행하게 되면 정책부작용이 극심한데
이정도는 충분히 배우고 졸업할수 있는걸 안배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했어

물론 이렇게 많이 읽을줄 알았으면 홧김에 쓴 말투 지우고 좀 똑바로 얘기했겠지만
이런내용으로 사람들이 읽을줄은 몰랐음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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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인문대 사람들한테 미디어랑 콘텐츠 교육 많이 시켜서 크리에이터 분야로 좀 많이 나가게 하고 싶더라 앞으로는 소비할 콘텐츠나 문화가 많아지는게 제일 중요함. 지금 기술이 없어서 콘텐츠가 없는게 아니라 아이디어가 없어서 콘텐츠가 더 넓어지지 못하고 있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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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방송일 하는 나는 그렇게 느껴. 인문학 배운거 실질적으로 경제에 써먹으려면 콘텐츠 시장으로 진출하는게 좋은 방법 같고 인문대학들에서 많은 입담꾼들이 좀 나와줬음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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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ㅁㅈㅁ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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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이거 동의 점점 콘텐츠가 더 중요해질 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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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점 동의해
나중에 언젠가 코딩이 인간이 아닌 알고리즘이 하게되는경우엔
콘텐츠쪽이 다시 부흥해서 인문대들 다시 떡상할거라고 보고 있어
근데 지금은 인문대생들 죄다 졸업후에 공무원준비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지금같은 교육환경으론 어림도 없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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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넌 인문학좀 배워야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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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2 내가 보기엔 본문 글이 오히려 인문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듯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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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뭐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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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국문과 1학년인데 나도 광고홍보나 경영 복전 생각 중이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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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살짝 마상..이군.. 셀쿠 깬 거 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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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인문대 복전은 대단히 전략적인 선택이라고보고
인문학이랑 복수전공이랑 시너지 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 ㅎㅎ
인문학이 통찰력 길러주는데는 일가견 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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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순수학문 폐지는 너무 갔고 경제 관련을 필수교양으로 지정하는 정도는 나쁘지 않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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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실적으론 그래도 이게 가장 가능성 있다고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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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어짜피 학부 수준에서 배우는 경제학 통계학 대단치도 않은데ㅋㅋㅋㅋ 무슨 인문대랑 선을 그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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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년내내 어떠한 통계도 안다루는건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계량경제학까지 완수해야 좀 통계학에 감각이 생긴다고 보고 있기때문에
학부생수준의 경제학이 특별한 전문성이 생긴다고 보지 않는 관점은 동의해
근데 그조차도 미달인 상태로 졸업하는게 문제라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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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 경제 전공인데 경제랑 통계로 세상을 해석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함? 진심으로?? 그리고 통계와 경제 수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싶었으면 그 얘기만 하면 되지 대체 인문학 전공 없애야 한다는 얘기가 왜 나와. 나도 어디가서 공부 못 한다는 소리 안 들을 정도로 공부 꽤 해봤는데 직업 삼을 거 아니면 경제학 전공 대학에서 할 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니 의견을 설득하고 싶으면 인문학을 좀 배워. 그러라고 있는 학문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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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제랑 통계로 세상을 해석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한다고?
계량경제학이 경제학의 핵심 코어이고 세계 5위권내 경제대학인 영국 LSE대학에선 계량경제학자 양성이 가장 최우선순위에 속해있는 이유를
경제학 전공생이 모른다는 말이야?
사회과학 특성상 통계의 중요성은 데이터 수집기술이 발전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있는데
경제학부생이 통계로 세상을 해석하는게 올바르냐고 지금 반문하는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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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너 세상 모든 일이 진심으로 경제학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 주장은 인문학 교수들은 또 다르게 반박할 수 있는 의견 아님? 너야말로 경제 공부해봤으면 경제가 실생활이랑 얼마나 괴리가 있고 의미없는지 못 느껴봤어? 경제전공생들 뿐 아니라 교수님들도 수업시간에 자주 하시는 말씀인데? 영국 경제학자들이 하는 말로 인문학 전공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너의 논리에 허점이 얼마나 큰지 다시 생각해보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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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경제학 전공 맞아?
계량경제학 수강해놓고 지금 통계로 세상 분석하는게 맞냐고 질문하는거지 지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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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글쓴이에게
친구야... 무슨 자꾸 이상한 소리하니. 메세지 공격을 못하니까 메신저 공격하고 있냐. 우리 인문학 전공의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였음? 왜 자꾸 나보고 경제 전공 맞냐고 물어ㅋㅋㅋ세상이 니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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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39에게
(2021/7/13 23:44:2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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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삭제된 댓글에게
? 나 전공생이랬지 졸업생이라 한 적 없는데? 그리고 나 로스쿨 준비하는데 왜 상경 취업 준비한대 ㅣㅋㅋㅋㅋㅋ 나도 할 말 많고 너도 많겠지만 이런 식으로 생산적인 대화가 될까 싶다 걍 각자 갈 길 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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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방어를 위한 주작이 생활화되어있는데
주작을할때는 해당학과 분위기정도는 이해하고 주작하렴 ㅋㅋㅋ
상경계 로스쿨출신들도 금융 경제 인수합병관련 특화법 배울때조차 상경계열은
문과내부에서 전공 기어이 다 살려낸단다 ^^
로스쿨 취업해도 상경계열에서 배운거 어디 안날아가고 그 안에서 비교우위를 점하게 되어있는거
상경계열들이 모를것같니 ㅋㅋㅋㅋ
이공계열에 비해서 취업 어렵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문과 내부파이에서는 상경계열이 그냥 다해먹는중인데
그중에러도 cpa cta 로스쿨같은 전문직 테크탄다는 너가 상경계열의 학부의 역량을 인문대랑 저울질하는걸
상경계열학생들이 믿어줄거라고 생각하냐 ㅋㅋㅋㅋㅋ
주작을 할거면 제대로해야 들켰을때 어설플 주작으로 이어가면더 더 극심한 쪽안당하는거야 친구야
다음엔 말할때 너의 불필요한 주작 tmi 어필하면서 어설프게 논지전개하는 습관을 줄여보도록 하렴
그럼 좋은하루 보내라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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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생각할 수록 이해가 안 된다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4년 내내 코딩이나 간호학 의학 안 배우는 건 문제가 없고?? 어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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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회에는 해당직업에 필요한 전문성들이 전부 존재하고
특정 분야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갖춘 학생들은 확실히 구별가능한 비교우위를 점한상태에서 취업시장에 들어가니
경제적인면에선 자기역할 알아서 하지
문과는 상대적으로 역량자체가 일률적으로 선긋기 힘든데
그중에서 이공계와 맞먹는 파워를 지닌 전문적 차별화가
회계 세무 재무 경제파트인거고
영업 마케팅 인사관리도 점점더 통계 해석능력이 중요해지는데
전문성 면에서 문과가 통계와 경제학 원론을 아예 제외시켜놓고 비교우위를 어떻게 점할수 있지?
경제학 전공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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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이게 바로 인문학을 안배운 자의 말로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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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이게 머선..? ㅋㅋ 푸학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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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아예 틀린 말은 아님 그걸 표출하는게 매끄럽지 않을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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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공감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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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올해 어문학과 지원하는데 애초에 공대 복전 생각하고 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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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근데 인문학도 정말 중요함.. 그래ㅅ서 요즘 융합학과 많이 생기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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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간이 코딩에서 해방되는날에는 인문학 공대 복전이 나는 굉장히 시너지 날거라고 보고 있어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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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문창과익 너무 공감함..주식투자 시작한 이후로 관심갖고 경제채널 많이 보고있는데 이걸 고딩대딩때 안배웠다는게 어이가없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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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시거시 경제학 원론이랑 경제통계학 입문정도는
진짜 인문대생도 조금 노력하면 충분히 다 이해할수 있는 내용이란말야..
그냥 그정도만 알아도 세상 돌아가는거 굉장히 빠르게 흡수 가능한데 왜 안배우게 하는지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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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어느정도는 동의하긴해 시대가 바꼈으니까.. 인문학을 교양으로는 필수적이지만 전공자를 그렇게 많이 육성해야하는진 잘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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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ㅇㅈ나도 이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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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교양은 여전히 필수적이라는데 동의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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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미안한데 인문대생이랑 최저임금 이슈랑 ㄹㅇ로 엮을 게 있어…? 최저임금 인상 찬성하는 사람들 다 인문대생이여..? 인문대생들빼고 경제원리 다알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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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리스펙 웃기고 있네,, 인문학 배우는 사람한테 얻어맞은 적 있어? 암만 타당한 말이라지만 그렇다고 저따구로 말해도 되는 건 아닌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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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ㅋㅋㅋㅋㅋ아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인문대를 폐지해야된다는 사고가 나오지..? 취업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가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차라리 복전을 권장하든가 뭔 되도않는 최저 끌고와서 학문 하나를 걍 없애려고 하네 진짜 이해 안 가는 뇌구조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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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글이 반증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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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엥 진짜 웃긴다 너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한번에 내려치면 좋아?? 인문대라고 사회 이슈랑 경제에 관심 없는 거 아니고 그냥 니 주변 사람들이 그런 거야!! 실용 분야에 대해서는 알아서 공부하면 되는 거지 꼭 대학에서 전공해야 하나? 대학은 원래 공부하는 곳이고 공부하는 사람들 내려치지 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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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인문대에서 배우는 깊이와 학문적인 태도만큼은 이전의 중등교육이나 실용 학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수준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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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오히려 이 글이 인문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의 부정적인 측면을 그대로 보여주는거 같아. 글의 근거 없이 일반화하는거 아니니?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표현하고 싶은 바가 있으면 근거를 들어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글만 보면 잘 모르겠네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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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리고 딱 취업하고만 대학을 연결 짓는 사고방식에서 인문학 중요성 다시한번 느끼고 가 ㅎㅎ 모든 사람이 취업을 위해 대학을 가는건 아니란다 본인은 그런지 몰라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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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뭔소리야 요란한 깡통아 혼자 세상 꿰뚫은 척 하지마 진짜 오글거려서 못 봐주겠음.. 인문학의 인자도 몰라보이는데 리스펙이니 어쩌구 하면서 현실은 순수학문 존중할 생각 1도 없고 취업에 도움 안 되니 대학 학부 폐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한 말 앞뒤 안 맞는거 논리적인줄 알면서 스스로 반증하는 꼴이 개웃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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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우리나라에 인문대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무시하는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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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내가 배우는 것도 가치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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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대학은 원래 취업하려고 가는 곳이 아니지 배우러가는 곳이지 쓰니 말대로 인문대가 없어져야되면 진작에 더 배우신 분들이 폐지했을거야~ 인문대생이 안배워서 경제를 모른다구? 관심이 없는 사람이 모르는거겠지 관심가지고 필요해서 배우면 다 알아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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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그리고 인문대 없애야한단 글에 최저임금으로 마무리되는 이유는 뭐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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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네 글을 네가 반증하고 있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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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음 근데 인문학도 중요하고 경제학도 중요하고 공학도 중요하고 다 중요한거 아냐?? 결국 답은 융합인재인가 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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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딴건 몰라도 이 말만은 정말 인정할 수 없어ㅋㅋ

인문대는 그냥 졸업후에 백수일걸 아니까 진짜 너무 무책임하고 경제이슈에 아예 관심조차 안가짐 ㅋㅋㅋㅋ

인문대생이 취업하기 힘든건 맞아 그래서 더 악바리로 노력해 경제 경영 상쇠 복전 하고 전공 말고 다른 분야를 더 공부해서 내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 노력해ㅋㅋㅋ 쓰니가 뭔데 인문대를 능력없다고 치는지 모르겠다? 우리 취업하려고 되게 발버둥하면서 살아 인문학도로서 인문학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만으로 경쟁력이 안되니까 더 많은걸 받아드리려고 노력해 쓰니말대로 취업에 인문학이 크게 도움안되는건 맞을지도 몰라 근데 단순히 취업만을 위해서 인문학을 없앤다? 그거야말로 시대에 도태되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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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네 이건 내가썼는데도 핀트가 좀 심하게 어긋난듯
미안 수정할게
솔직히 그냥 아무도 안볼거같아서 그냥 답답해서 갈기듯이 쓰고 끌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볼줄 몰랐어
약간 글내용이 노잼이라 사람들이 관심 안가질줄 알았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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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첨부 사진글 보니까 떠오르네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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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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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비약있는거 좀 인정해 ㅋㅋㅋㅋ
아니그냥 이런주제로 관심가질거란 생각을 안하고있어서
그냥 화풀이하듯이 대충쓴게 맞아서.. ㅋㅋㅋㅋ
어차피 나도 말만 저렇게 게 했지 저렇게 현실적으로 구현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다만 이제 우리 저출생으로 인해서 대학교 들어오게되는 아이들도 줄고 하니까
지금 당장폐지는 못해도
앞으로 아이들은 학과간 비율조정하되
인문대 전공들을 필수교양으로 지정하게되면
인문대 전공이 줄어들게되는 부작용은 어느정도 커버할수 있다고 봐

솔직히 커뮤에서 교육관련 비판으로 핫플될거라고 생각을 아예1도못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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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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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문간 비율 그대로 두고 불필요한 대학 구조조정하는것도 대안이긴 하지
아니 오히려 그런쪽으로 정책기 진행중이긴 하고
다만 나는 인문대 쿼터가 높은 이유는 대학교의 수익률 구조가 인문대가 역설적으로 높기때문에 많은것도 한몫한다고 보고있어서 대학이 주장하는 순수학문보호론의 의도를 매우 의심하고있어
뭐 결국 인문대생들이 졸업후의 상황을 만족한다면 할말없지만
인문대생이 지원할수있는 분야가 극단적으로 제한적인데도 인문대학의 쿼터가 지금상태로 유지되는것에 대해서 한번쯤 의문을 가지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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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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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원래 생각하는건 교육 비판하는게 맞는데
사실 글쓰게 된 원인이 인문대학 동기들이 최저임금 인상하고 좋다며 기사 단톡방에 올리면서
어이없어서 글쓰게된게 점이라서.. 말 싸가지 드럽게 없긴했어 미안
원래 예전부터 한국교육실태에 대해서 되게 회의주의적이라서 다른곳에도 글몇번썼는데
사실 이런주제가 그렇게 흥미로운 주제는 아니니 대부분 묻혀서
그냥 어차피 아무도 안읽을 일기장이니 감정적으로 막 휘갈긴거임 ㅠㅠ

그냥 너무 어이없는 정책이 대한민국 imf 이후로 최대 위기맞고있는데
설익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걸 옹호하는 몇몇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경제학 원론만 다들 배웠으면 절대 시행될수없는 정책들이
이런 위기상황에서 통과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처럼 보이니까 홧김에 썼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볼줄 알았으면 가다듬고 썼을거야

암튼 미안해 그냥 솔직히 교육 고위관계자들의 낡은 사고와 학생들을 미래 자원이 아닌 수익정도로밖에 안보는 행태를 비판하는식으로 글쓰는게 아무리봐도 맞았을텐데 그냥 뭐 성의없이 글쓰다보니 핀트가 완전히 어긋나서 완전 그냥 인문대생 치기만 하는글을 써버렸네
되게 침착하게 글썼을때는 댓글 10개도 안달리더니... 홧김에 대충쓴글은 또 왜 갑자기 핫플되는지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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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난 공대인데도 인문대 진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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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너무 흑백논리같은데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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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인문대생들도 경제나 정치 등에 관심을 갖고 수업을 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에서 그쳤으면 모르겠는데 이게 인문대를 폐지해야 된다는 논리로 이어질건 아니라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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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돈벌 수 있는 학문만 남겨놔야한다는 논리면 인문대 문과 말고도 폐지되어야할과 많은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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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취업을 못한다는 이유로 순수학문이 대학에서 사라지게 되면 학문의 근본이 무너지는거라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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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다 틀렸다곤 못 하는데 인문학도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야...... 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문들도 인문학이랑 결합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내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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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다 중요해져서 융합형 인재 강조하는 세상에 인문대 폐지 이야기는 뭔 말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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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인문학을 안배우면 이런 사고를 하게되는구나.. 진짜 인문학의 중요성이 여기서 드러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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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ㅇㄱㄹㅇ 수업 하나라도 들어봤나 모르겠네 평소에 인문학 책은 읽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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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인문대 교수님께 글 보여드리고 싶다ㅋㅋㅋ 취업 안 되고 취업에 쓸데없는 학문이니 폐지해야 된다..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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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나 공대익인데 공대학과친구들은 다 취업했고 인문대 및 문과 친구들은 아직 취준중임. 제일 잘 풀린게 9급공무원. 취업측면에서는 맞말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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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인문대 폐지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일부는 공감해ㅇㅇ 나는 공머 다니고 꾸역꾸역 경영 복전 하는 중인데 정말 경제학, 통계학 정도는 필수적으로 듣고 졸업해야 할 것 같음,, 취업에 관한 건 둘째치고 경제 돌아가는 시스템을 아예 모르더라고. 경제원론만 들어도 사고하는 방식이 엄청 바뀌니까 인문대생들 경제학 수업 한 번 들어봐 진짜 추천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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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기초적인 생존 능력에 필요한 학문은 이미 고등학교때 다 배우는 거 같은데? 그 이상 더 필요하다고 느끼면 자기가 스스로 배우겠지 그리고 나는 일을 하면서 인문학적 요소는 정말 필요하다고 느낌 나뿐만 아니라 우리 업계 사람들도 제일 기본, 베이스가 되는 학문을 폐지해야된다고 보는게...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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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그래서 우리 학교 인문대생들은 거의 다 복전하고있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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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인문대폐지라니 이재용 정용진이 슬퍼하겠다 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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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딴거 다 떠나서 경제 이슈에 무관심한거랑 인문대랑 대체 뭔 상관임
인문대가 경영쪽 제일 많이 복전하는 건 모르는..건가...?
무슨 전공이길래 이렇게 화가 난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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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었는지는 알겠는데 어디서 뜻없고 생각 덜자란 인문대생들 보고 일반화 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나 스카이 문과대 졸업생인데 순수학문이 테크노라트 형성과는 갈래가 다르다고 해도 기초학문인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학부생 시절에 느꼈어
기술의 발전에 선행하는 생각들이 무언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힘이 어떤 건지 인문학적 시선으로 타학문을 읽는 방법이 뭔지 전부 인상깊게 배웠음
셈이나 증명에는 좀 둔할지 몰라도 사고력 논리력 뛰어난 친구들 정말 많이봤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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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다만 학부생은 생애 내도록 그 학문을 파고들 사람들이 아니니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서 어떻게 내가 공부하는 게 쓰일 수 있을지 고민할 줄 알아야겠지 그점에서 시야를 넓혀보라는 점에는 동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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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해 솔직히 아무도 안읽을줄알고 그냥 감정적으로 막썼던거라
다분히 공격적이고 편견이 많이 섞인듯
나도 진짜로 모든인문대생이 생각없이 산다고 생각하지 않아
다만 인문학만 원툴로 배우게 되면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진 사상에 매료될 확률이 아무래도 높으니까
그런부분이 개탄스럽긴 해
학부만 졸업해서 사회생활 할거면 인문대는 다른학과랑 융합되어야 시너지가 많이나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갠적으로 인문대 단일전공이 너무 많은건 좀 회의적이야
난 경제학과인데 철학과 문학과 학생들 첨에 좀 고생해도
나중에는 성적 잘나온는거 보고 인문대생도 초기에 경제학 소프트웨어 구축할때의 고통만 벗어나면
오히려 글 써내려갈때 인문학 역량이 충분히 잘 발휘될수 있는데도
복수전공 안하고 단일전공으로 졸업하는 인문대학생들 보면서
사회구조적으로 이게 맞나 매번 고민하게 되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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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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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문대 단일전공만 하는건 괜찮은데
인문학이 굉장히 순수문학이라서 현실과 대단히 동떨어져있다는걸 좀 제발 인식해줬으면 좋겠어
요즘 정치인문학자들이 판치고다녀서 특유의 말빨로 여기저기 선동하고다니니까
경제학적으로 말도안되는 정책들이 요즘에 쏟아져나옴
박근혜때도 증세없는 복지이야기하고 다닐때 거기에 속고있는 사람들 보면서 뒷목잡았는데
정권 바뀌니까 더심해져서 어처구니가 없어
그냥 원론만 알아도 정치인들 사기치는거 전문가 말 안들어도 파악할수 있는데
너무나 말도안되는 사기에 정말많은 사람들이 속는거보면
이제는 교육의 부재가 이렇게 심각하다는걸 인정할때가 된거라고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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