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찬해진 타부서 직장동생이 있는데 얘만 자기 부서에 자기 직군이 혼자뿐이라 동기도 선배도 없어서 그런지 언니는 인기 많고 친구도 많지만 나도 꼭 챙겨줘야되! 나도 소중한거 알지? 이런식으로 연락해서 좀 부담스러웠어 나만 회사근처 자취하는거 알고 몇번 부탁받아 재워준적고 있고 또, 자기 아침에 출근했는데 생리가 터질삘이라 집에 생리대 있으면 혹시 가져다 줄수 있을지 부탁도 몇번 하더라구 (나는 집 가까워서 아직 출근준비중일때) 퇴근하기 한참 전부터 오늘 퇴근 때 비올 것 같은데 언니 직장이나 집에 우산 여분 있음 빌려달라고 한적도 몇번 있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우산 부탁하길래 나도 탈의실에 한개만 있고, 예보에 비 안온다고 했다고 저녁에 약속 있냐 물어봤더니 바로 집 간다고 했어 근데 퇴근 1시간전에 언니 지금 비와!! 나 우산 어쩌지!! 언니 진짜 집에 우산 없어?ㅠㅠ 라고 오고 퇴근할때 언니 비 안와 나 먼저 퇴근할께! 이러는데 아니 우산도 생리대도 급하거나 본인이 해결하기 곤란하면 당연히 부탁하고 나두 완전 흔쾌히 들어주는데 요즘들어 얘는 나한테 뭔가 맡겨놓은 것 같애서 기분이 좀 그래 ㅠㅠ 근데 딱 기분나쁜거 티내기에는 별일 아닌것 같고 내가 머무 예민한거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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