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바로 메가커피에서 일하게 됐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도 친절하게 다 알려 주시고 점장님도 처음인 거 이해해 주시는 거 같거든 나도 일 더 잘하고 싶어서 레시피도 열심히 외우고 그랬는데 이번에 몸살 때문에 알바 시작한 지 2주만에 일주일을 쉬게 됐어 ㅠㅠ 그래서 다시 가니까 순간 레시피가 자꾸 헷갈리는 거야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이 안 따르고 그날따라 점장님도 같이 일했는데 점장님 계시니까 더 긴장돼서 뚝딱대고... 레시피 틀려서 혼나고... 점장님이 이거 레시피 뭐냐고 읊어보라고 하면 또 맞게 말해서 왜 아는데 이러내고 다그치시는데 내가 너무 트롤 같아서 슬펐어 ㅠㅠ 점장님 안 계시고 알바분이랑만 일할 때에는 괜찮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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