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 취미로 하면서 소소하게 인스타에 올리고 레시피 공개없이 유튜브에 만드는 과정도 올리는데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이 온거야. (얘랑은 고등학교때 급식도 항상 같이 먹고 수학여행, 수련회 짝하고 버스 맨날 같이 앉을 정도로 친했다가 대학교 들어가고 사회생활하면서 점점 멀어진 케이스였음) 카톡으로 학교다닐 때 얘기, 근황 얘기같은 이런저런 얘기 주고 받다가 자기도 요즘 베이킹에 빠졌다 너는 동영상 보고 만드는거냐 그런거 물어보길래 내 레시피라고 이야기하면서 베이킹 얘기를 하게 됐어 그러다가 레시피 공유도 하고 했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 생각지도 못한 조합을 합쳤더니 진짜 상상도 못할 맛이 나온다거나 하는... 내가 만든 레시피에 그런게 몇개 있었거든 취미생활에 재미붙였다고 알려달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맛있는거 같이 먹음 좋지하고 레시피를 몇개 알려줬어 근데 그거 그대로 창업했더라 ㅋㅋㅋㅋ 메뉴 소개로 자기 카페의 시그니처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아니 창업은 할 수 있다고 쳐 근데 꼭 이렇게 연락까지 끊었어야하나 싶네 하 오랜만에 연락돼서 너무 반가웠는데 현타 씨게 와서 여기에서라도 털어놓으려고 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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