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야지 안 해야지 하는데 어느 순간 하게 돼 집오면 죄책감에 계속 그 생각만 나고... 그 사람이 그땐 별로였는데 또 다시 생각하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다시 돌아오고... 남에 대한 안 좋은 얘기 아예 안 하는 방법이 뭘까 ㅠㅠㅠㅠㅠ + 으으음 뭐라 해야 되지??? 내가 먼저 꺼내거나 그러진 않는데 말이 나올 때 나도 한 두 마디씩 거들게 돼... 예를 들면 어떤 애의 잘못에 대해 얘기하는데 좀 ㅈ떨어진다든가 별로라든가, 동아리 면접관인데 걘 열심히 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든가 이런 심한 말들을... 그 순간 드는 속마음을 그대로 말해버리는 거 같아... 항상 생각하는데도 말할 때 다 까먹어버리는 느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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