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내 주변 남 일에 관심이 없음ㅋ... 공감 능력 좋다는데 그런 척을 잘하는거임. 실제론 공감이고 뭐고 이야기 언제 끝나나 속으로 딴생각함 칭찬도 잘 해주긴 하는데 관심없어서 영혼없이 말하는 경우 많고 내기준 현실성 없는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 들으면 속으로 비웃기도 함ㅎㅎ 남 부탁 거절 못해서 잘받아주고 잘해주는 편이긴 한데... 귀찮아서 하기 싫은 부탁들까지 억지로 받아줘놓고 그거 안하려 함.마지못해 받아준 약속이나 부탁들 지킬 생각보단 어떻게 하면 안나갈까,미룰까,거절할까 잔머리 굴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니까 문제임.그래놓고 거절 하는게 미안하고 힘들어서 잠수탄 적도 있음.전형적인 회피형 인간ㅎ....ㅎㅎ 속상하면 너의 이런 행동으로 속상하다고 말 못하고 혼자 꽁해서 틱틱거려ㅎ 말도 안하면서 누가 내 기분 알아주고 토닥여주길 바람. 진짜 개이기적인데 주변에서 나보고 너무 착하다는 소리 할때마다 괜히 미안해짐ㅠㅠㅠㅠㅠㅠ얘네가 생각하는만큼 착한 인간이 아닌데...음습하고 이기적인 인간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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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