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친언니 얘긴데 지금 남친이랑 동거하고 있단말야 동거 시작할 때 같이 살면서 키울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남친이 먼저 강아지를 분양 받자그랬대 그래서 분양 받았고 지금까지 키우고 있었는데 언니랑 남친이랑 싸우거나 헤어질 위기가 왔을때 남친이 '얘는 파양하자.' 이랬대 (그리고 웃긴게 부모님한테 강아지 키우는거 비밀이라서 만약 들키게 되면 그땐 못키우는거래.) 우리 언니는 헤어져도 혼자 데려가서 키울 생각이였는데 남친이 너무 바로 파양 얘기부터 해서 충격이였다고 그러더라 (강아지한테 진짜 애정이 없구나 싶었고) 어쩌다 남친이랑 언니랑 싸우거나 하면 남친이 강아지 교육 시킨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막 심하게 때리고,,,(화풀이 하는듯) 나는 이야기를 언니한테 전해만 듣는 입장인데도 강아지 너무 불쌍ㅎㅏ고 걍 이 상황이 어이가 없는거야 결론: 1. 커플이 동거 시작할 때 남친이 같이 키울 강아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강아지 분양받음. 2. 싸우거나 헤어질 위기가 왔을때 남친이 강아지는 파양하자고 아무렇지 않게 말함 3. 언니랑 싸우고 나서 강아지 교육 시킨다는 이유로 세게 때림 + 평소에 강아지한테 아이ㅆ ㅣ,,이러면서 자주 짜증냄 4. 남친 부모님한테 강아지 키우는거 들키면 그 땐 못키우게 된다고함.(파양?) 내가 지금 적은 글 속의 남친이 정상인 것 같아??? 나는 얘기 전해 듣기만해도 열불나서 제발 헤어지라고 난리치는데 다들 의견 주면 내가 잘 전달할게 내 의견은 남친이랑 헤어지고 차라리 언니 혼자서 키우는게 나을 것 같아

인스티즈앱
난 여기엔 진짜 돈 안쓴다하는거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