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긴 한데 코로나 터지고 사귄 대학 친구라 셋이 만난 건 한 번 밖에 안되긴 해. 그래도 그때 만나기 전부터 만난 후에도 연락 자주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만나서도 엄청 잘 놀았고 근데 둘이 사는 지역은 가까운 데 나 혼자 좀 멀거든 그래서 거기에서 둘이 한 번 만났었ㄷㅐ 근데 어쩌다가 둘이 다른 지역으로 여행갔다 온 걸 내가 알게 됐어..ㅋㅋ둘은 아직 모르는 거 같고 내가 슬쩍 떠봐도 숨기려는 거 같아서 일단 말 안하고 있는데 진짜 서운하다.. 과 특성상 여자 별로 없어서 뭉친거라 괜히 말 잘못했다가 이상하게 되는 것도 싫고. 근데 걔네랑은 아직도 엄청 잘 지내 막 내가 사는 지역 와서 논다고 하고 막 그래 그래서 더 왜그런지 모르겟어ㅋㅋㅋ..근데 우리가 알바하는 날 이런게 다 안맞긴 하거든 아 그냥 복잡해 ㅋㅋㅋ 싫어서 그런건 아닌 거 같아서 더 궁금해 몇 일 뒤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ㅠ 말해야할지 말지도 모르겠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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