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이어트에 대해 그냥 무지한 채로 단순히 빨리 빼고싶다는 생각에 초절식하고 운동 엄청 많이 하고 그렇게 3개월간 18키로 뺐거든.. 그렇게 다이어트해서 자존감 높아진건 정말 좋은데 강박이 너무 심하게 생겨서 친구들이랑 약속잡히면 걱정부터 되고(그 다음날 식단조이고 운동할 생각에ㅠ)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데도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못 먹고.. 나 막창 진짜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본가왔다고 아빠가 막창 먹자고 외식하자고 했는데 어제 좀 많이 먹은거같아서 거절했거든 내일 내가 후회할걸 아니까 아빠가 엄청 서운해하시면서 갔는데 너무 죄송하다 나도 이젠 제발 강박에서 벗어나고싶은데 너무 힘들게 뺐었고 다이어트 전에 주변에서 무시받고 상처받은게 많아서 조금이라도 체중이 올라가는게 너무 무서워..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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