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ootd는 반팔티에 스키니진이다 ! 하면서 옷을 입어보는데 스키니진이 너무 끼길래 몸에 맞게 늘어나라고 입고 화장을 했거든? 그러고 나갈려고 엘베를 탔음 근데 오래 앉아있어서 소중이가 아프길래(꽉 끼면 아픈 거 알지?)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한 쪽다리를 옆으로 들고 소중이부분을 정리하고 있는데 엘베 문이 열린 거야 .... 내 앞에는 예전부터 내가 눈여겨 봤던 잘생긴 오빠가 있었고 .. 나 진짜 너무 당황하고 민망하고 창피해서 구석으로 숨고... 1층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고 ... 그 오빠의 흔들리는 눈빛을 나는 봤고 ... 그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고.. 나 어쩌면 좋지 ㅠ 나 위로 좀 해주라.. 괜찮다고 제발 위로해줘 난 시집 다 갔다.. 너네들은 행복한 결혼해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