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42926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자전거 3일 전 N키보드 4일 전 N도라에몽 4일 전 N승무원 2일 전 N연운 4일 전 N친환경🌳 3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78
이 글은 4년 전 (2021/7/23) 게시물이에요

자해한 거 엄마가 알았는데 오늘 카톡왔어 | 인스티즈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상처 보는데 자괴감들어
대표 사진
익인1
아구......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고아고 어머니 말씀대로 정말 운동 도움 많이돼! 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쓰니야 매일 30분씩이라도 밖에 나가서 산책하면 정말 좋아! 선크림 꼭꼭 바르고 모자도 쓰고 나가자~~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쓰니야 나도 어머니 말대로 운동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처음에 30분 하는데 운동하는 시간 만큼 아무 생각 없이 보내지더라 오히려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좋지 않더라고.. 쓰니도 한 번 해보는 거 추천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사람은 햇볕을 봐야 하더라. 억지로 나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산책도 좋고 그냥 장보러 마트를 가도 되고 멍하니 벤치에 앉아있어도 괜찮아. 그러니까 그냥 나가보자. 목적도 뭐도 없어도 돼. 쓰니 손잡고 산책 룰루랄라 다니고 싶다 ☺️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오늘 맛있는거 먹고 푹 자자 쓰니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어머니 억장 무너지셨을듯.. 슬프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근데 진짜 맞는 말씀인게 사람이 한번 안나가기 시작하면 계속 안나가게 되고 집에만 있으니까 별의별 잡생각이 다들고 또 그게 우울로 연결되고... 이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나를 돌게하니까 미치겠더라
하지만 절대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하던 나도 지금은 조금 편해진것처럼 쓰니 앞에는 지금보다 나은 세상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병원이든 가족이든 주변에 의지해보는것도 방법이 돼
저렇게 응원해주시는 어머니도 계시니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혹시 우울증 있거나 자살생각이 들어? 그런거면 망설이지말고 병원가보는거 추천할게 주변에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남일같지않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쓰니 자괴감 갖지 마
그런걸로 마음 괴롭히지 말고 어머니 말씀처럼 하나하나 움직여보자!
날이 덥긴 하지만 지치지 말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응원할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생활 패턴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주제넘는 말 한 번만 할게. 집에만 있으면 진짜 한없이 우울해지고 기분이 저 땅끝 밑까지 내려가더라. 나도 처음에는 나갈 힘도 없고 나가서 뭘 해야 하는지 감도 안 오더라고.. 그래서 그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방 창문을 열어서 햇볕 쬐기,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었어. 별거 아닌데도 숨이 트이는 기분이더라. 나중에서야 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을 때는 근처 공원 가서 벤치에 앉아 있었어.. 거기서도 그냥 햇볕 쬐고, 사람 구경하고. 그냥 밖에 나가서 앉아있었을 뿐인데 하루를 시작할 힘이 조금이라도 생기더라! 그리고 사람들 보면서 나도 저거 먹고 싶다, 나도 저거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하고 싶은 게 자연스레 생기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씩 해가면서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됐어. 옛날의 나는 살아가면서 10%의 행복을 느꼈더라면, 지금의 나는 50%의 행복을 느끼고 있는 거 같아. 물론 아직도 종종 자괴감과 우울함에 빠지기도 하지만 내 생활해 가면서 극복해내려고 하고 있어. 어머니 말씀처럼 쓰니가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해. 힘들겠지만 우리 같이 이겨내보자. 많이 사랑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간호학과 노트북 vs 아이패드 머가더 많이씀?
19:34 l 조회 2
얘들아 나 158cm 에 60kg인데 다이어트 하고싶거든
19:33 l 조회 3
산전검진 온 환자 면박주는 산부인과의사
19:33 l 조회 5
이성 사랑방 결혼 난 20초인데 빨리 결혼하고싶어
19:33 l 조회 4
입시랑 취준에 사연이 없는 사람이 제일 부러움
19:33 l 조회 5
고데기 실력 진짜 늘긴 해?ㅠ
19:33 l 조회 5
아니 말없이 썸붕 왜 내는거야?
19:33 l 조회 5
안양 만안구 사는 익들 있니
19:33 l 조회 2
리턴투티파니 팔찌 유행지남??1
19:33 l 조회 8
매일 연락하는 친구들 몇명이야 ?2
19:33 l 조회 9
엄마 어디 갈때 진짜 제발 좀 밥좀 안 해놓고 갔으면 좋겠어
19:32 l 조회 21
얘들아 이제 2월이다
19:32 l 조회 6
주말에는 알바비 안들어오니...2
19:32 l 조회 7
아니 포카리 당류 차이3
19:31 l 조회 16
약사변호사변리사회계사세무사2
19:31 l 조회 12
확실히 싸움에서 이기는 건
19:31 l 조회 10
20대후반-30대초들아 너네가 생각하는 친구의 기준?이 머야?
19:31 l 조회 7
브리저튼 1부터 봐야해?1
19:31 l 조회 2
수습 기간에 3.3% 떼면 퇴직금
19:31 l 조회 8
머리 겁나 굴리면서 잔꾀 부리는거 눈에 보여?
19:31 l 조회 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