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옅은색이긴 했는데 속도를 보니 바선생 새끼같아 원래 새끼도 못잡는데 너무빨라서 얼결에 손으로 때려잡았는데 진짜,,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고 걍 쟤가 돌아다닌다는건 이미 알을 게 가열차게 깠다는거겠지 짖짜,,,,,,,,....이사가고싶다......,,.. 걍 여기 가구들 다 버리고 이사가고싶다.... 엄마아빠는 이런 내맘모름 내가 제발 잡아달라고 울며불며 사정하면 내개 호들삽 떤다고 하시는데 세상에서 지구상에서 가장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생명체랑 같이있다고 생각해보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