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구린건 말할것도 없고.... 뭔가 일본의 역사!! 문화!! 이런걸 잘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러려면 그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를 잘 어우려서 스토리텔링을 해야한단 말이야
요즘 연출에 스토리텔링 빠지면 망함...근데 그걸 일본이 해냄ㅋㅋ
정말로 일본 싫어하는 감정 내려놓고 봐도 뭘 보여주려 한건지 모르겠어......... 만화나 미디어 매체에 나온 온갖 일본 관련 문화 때려넣고 이야 이것이 일본! 이러고 앉았는데 알맹이가 없잖아
일단 일본을 보여주고 보자 일단 많이 보여주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느낌이라서 되게...별로.... 역대 개막식들 보면 국가별 스토리텔링을 잘 해놨던데 이번엔 대체 왜 이모양인지ㅋㅋㅋㅋㅋ
연출가 개그맨이랬나? 일본 개닌들 욕하고 싶은건 아닌데 아ㅏ..음..네!^^